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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그대들은 영원한 58멍방의 전사들이다....

작성자안산터줏대감|작성시간07.07.21|조회수320 목록 댓글 15
 

그냥한번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다.


대=대단한 전사 중에 전사, 58멍 친구들이여........

한=한사람도 아니고, 3사람씩이나.

민=민소매 하나입고, 가방하나 달랑 메고.

국=국토 종단을 한다고 하니, 기가 막힌다.

국=국가 대표도 아니고, 50줄에 들어선 어른이 들이...

토=토요일에 시작해서 토요일까지 주어진 시간..

종=종일토록 생각해도 622km거리는 장난이 아닌 거리다.

단=단지 믿는 것은, 우리 친구들이 있기에 나는 할 수 있다는 마음하나가 아닐까 싶다...

울=울고 또 울면서, 달리고 또 달려서, 한발 한발 앞으로 또 앞으로 갔을 것이고.....

트=트럭이라도 잡아타고 가고 싶은 마음이 하늘을 찔렀겠지.....

라=라일락 꽃향기가 피어나는 봄도 아니고, 긴~여름 장마와, 삼복더위에...

마=마라톤을 하고 있으니, 그것도 국토 종단을...

라=라면만 먹고 달렸다는 임춘애도, 국민 마라토너 봉달이도 못해본 일을 그대들은 해냈다.

톤=톤. 라. 마. 라. 트. 울. 단. 종. 토. 국. 국. 민. 한. 대한민국 만세 58개띠 마라톤 만세!!!!


서산아~~~~~깜상아~~~~북두야~~~~수고했다.

댐에 만나면 시원한 막골리 크게 한잔 따라 줄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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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소나무 | 작성시간 07.07.22 멋지구나 기발한 재치있는 아이디어이구나
  • 작성자주자불고 | 작성시간 07.07.22 ㅎㅎㅎ 재밌다!
  • 작성자깜장고무신 | 작성시간 07.07.23 달리기 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 작성자영광 | 작성시간 07.07.23 대감 답다..
  • 작성자수리산 | 작성시간 07.07.23 터주 머리가 좋구나..ㅎㅎㅎㅎ 그전에 모 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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