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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새로운 마음으로..

작성자末喜|작성시간10.06.07|조회수355 목록 댓글 30

 

 

동갑내기 친구들을 이나이에  이렇게 많이 만날줄은 꿈에도 몰랐었는데..

지난 금요일밤 오수달 모임에 나가고 나서 새로운 마음으로 한주를 시작하게 되었어.

첫만남에서 말을 놓는다는게 좀 당황스럽긴했지만 58년개띠라는 공통점 하나로 모든건

해결되었지..ㅎ

수원살이 1년이지만 주중엔 출퇴근하느라 바빠 수원탐구생활에 소홀했고 또 구십점이 없으니

주말엔 왠지 낯선동네라 수원성 정조대왕마마 알현이 거의 전부였는데 이제 수원사람되기에

매진할 하나의 구심점을 찾아서 기쁘다.

오수달 많은 친구들 만나서 반갑고,

사이버도시에서 만나는 58개띠 친구들 반갑다!

그중에서도..

백합! 너의 향기에 취했어..ㅎ

그 진한 향기 내가 놓치지 않고 따라가마...!

 

혹, 매너리즘에 빠진 58멍 친구들이 있다면 이 클럽과의 첫키스를 떠올리며

행복한 한주 시작하길바래~ ^^

 

간직했던 글하나로 마음을 닦으며...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어제도 닦았지만 오늘 또 닦습니다.

어제도 좋은생각으로 닦았고

오늘도 겸손한 자세로 닦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어제처럼 다 닦지 못합니다.

아무리 애써 닦아도 욕심의 때가 남아 있고

불안의 먼지가 마음 한구석에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러는 동안 사람들은

우리를 밝고 따뜻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의롭고 진실한 사람이라 부릅니다.      -좋은 생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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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末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6.11 기도해주라~ ^^
  • 작성자비아(飛鴉) | 작성시간 10.06.10 하어 대한민국 모든 주로에서 우리 58개띠 마라토너들은 위대하고 유별난 사람들 이라고 자타 가 모두 인정 해 준단다.못말리는 58 개띠 담박질 인생들......ㅎㅎ
  • 답댓글 작성자末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6.11 완전동의! ㅎㅎ
  • 작성자물장수 | 작성시간 10.06.10 말희가 이제 서서히 활동하네 여멍이 귀한 오수달에 복덩이가......
  • 답댓글 작성자末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6.11 나 자랑할거 있당~ ㅎ 어제 광교산까지 장장 15키로육박하는 거리를 달렸다는거. 달리기 끝나고 헬스클럽에가서 근육운동이랑 스트레칭을 제대로 해선지 아침이 너무 가뿐하당~ ㅎㅎ 근데 어제 달려보니까 올해안에 완주는 힘들거같고 하프해야겠단 생각!ㅎㅎ 아니까 무섭더구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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