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나기로 한 시간은
해 넘어가고
한 시간 40분이 지나야 한다.
강남의 밤은
전등이 밝혀 주겠지만
거기
절경이 있는 것도 아니고
뛰는 것도 아니고
밥벌이로 가는 것도 아니지.
무한한 우주
나를 품은 파란 별
그 한 점
리베라호텔 몽블랑 홀
거기
친구가 온다.
가로수 낙엽이 수북이 쌓인다.
미화원 아저씨도 친구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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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1.18 잠 안 오면, 개복입고 냅다 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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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강타 작성시간 15.11.18 버마 10키로10놓고뜄따.발목한쪽모래주머니1.5키로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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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1.19 강타 오! 그렇게도 훈련을 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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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불꽃ㆍ 작성시간 15.11.19 버마 버마야 수고 많다 .토욜이 기다려진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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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1.19 불꽃ㆍ 한 해 동안 수고했다.
하는 일도 멋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