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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송년회를 기다리며...

작성자버마|작성시간15.11.18|조회수365 목록 댓글 14

 

우리가 만나기로 한 시간은

해 넘어가고

한 시간 40분이 지나야 한다.

  

강남의 밤은

전등이 밝혀 주겠지만

거기

절경이 있는 것도 아니고

뛰는 것도 아니고

밥벌이로 가는 것도 아니지.

  

무한한 우주

나를 품은 파란 별

그 한 점

리베라호텔 몽블랑 홀

  

거기

친구가 온다.

 

가로수 낙엽이 수북이 쌓인다.

미화원 아저씨도 친구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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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1.18 잠 안 오면, 개복입고 냅다 뗘!!
  • 답댓글 작성자강타 | 작성시간 15.11.18 버마 10키로10놓고뜄따.발목한쪽모래주머니1.5키로차고.
  • 답댓글 작성자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1.19 강타 오! 그렇게도 훈련을 허는구나...
  • 답댓글 작성자불꽃ㆍ | 작성시간 15.11.19 버마 버마야 수고 많다 .토욜이 기다려진딘
  • 답댓글 작성자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1.19 불꽃ㆍ 한 해 동안 수고했다.
    하는 일도 멋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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