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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복날 멍! 주검!

작성자노루|작성시간05.08.14|조회수167 목록 댓글 6
어제 혹서기 행사로 힘뺀 멍들~~
올은 가족과 함께 푹 ~`쉬고 있겠구나?
노루! 어제 싸이클로 사천출발 ~삼천포~`남해로
전어축제 구경 삼아 한바뀌 돌고 왔다.

멍 친구들아! 놀랠 일이 일어났다.
올 아침엔 어제 노루가 한 애기가 현실로~~??
아침운동을 생략하고 새벽 어둠을 뚫고

마눌이랑 촌에 부모님이 농사짓는 벼논에
완전무장을 하여 농약치러 출발~~
마지막으로 동생집 옆 논에 약을 치는데~`

동생이 기르는 사냥견 60여 마리중
같은 우리에서 지내는 중견 4마리가
갑자기 기압소리와 함께 난투극이??

앞차기/ 돌려차기 /옆차기/목조르기
네놈이 서로 이길려고 물고뜯고
자세히 보니 한놈만 집중공격
넘 살벌하여 가까이 가서 헤방~
노루 기압소리에 조용해지고~~

약을 다치고 집에와서 샤워후
세계육상 마라톤을 열씸이 관람/
전화별이 울리고~~

촌에 어머니 목소리
동생집에 멍이 한마리 사망
싸워서 목이물려 돌아가셨대나~`

누가먼저 시비를 걸었는지?/
노루가 변호를 할려해도
죽은놈이 말을 못하니??

어제 발발이 생각에 침이 고이더니,
노루 복날 '복' 터졌다.
오후에 운동 안 죽을 만큼하고,
잘 익은 소주 한병 차고 ,점심굶고
6시쯤 보신하러 갈 모양이다.

혹서기 뛴다고 기가 빠진 멍이나,
멍띠!라도 멍을 조아하는 멍!은 온나.
선착순 3명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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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옹달샘 | 작성시간 05.08.14 놀래지 않게 제목좀 잘 달어~~~ 난 사람인지 알고 놀랬잖아...
  • 작성자주막집 | 작성시간 05.08.14 포장혀서 보내?
  • 작성자박승훈 | 작성시간 05.08.14 선착순이 아니라 울 멍들 모두 초대해도 못간다. 제목이 너무 섬뜩하지 않니? 우리 구호가 5.8.개.띠.멍!
  • 작성자전차 | 작성시간 05.08.16 그 개들 희안하네... 우째 내가 서울로 피서가고 없는 사이에 그런다냐?
  • 작성자종이별 | 작성시간 05.08.16 ㅎㅎㅎㅎ 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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