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명기 황진이는 미모와 가창뿐만 아니라 서예와 시가에 능하여
모든 영웅 호걸들을 사로잡아 꼼짝도 못하게 하는 절세 가인으로 전국에 소문 나 있었습니다.
당시 지조 있고 절개가 대쪽으로 소문 난 높은 관직의 벽계수는
황진이에게 꼼짝 못하는 사람들을 비웃으며 그녀를 만나 본때를 보여주겠노라고 큰소리 치면서 송도로 갔습니다.
하지만 천하에 절개와 지조가 곧기로 소문난 벽계수도
밝은 보름달 아래에서 아름다운 자태로 시를 읖조리는 황진이의 자태에
넋이 나가 말에서 굴러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유혹이 없는 환경에서는 아무리 강직하게 보이는 사람도
막상 유혹의 환경에 떨어지면 그 누구도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육신이 연약한 우리는 웬만큼 의지가 강하지 않고는 유혹에 금방 빠지고 맙니다.
그리고 아무리 의지가 강한 사람일지라도 한두번의 유혹은 이기지만 그 유혹이 계속되면 그만 넘어가고 맙니다.
인간은 유혹에 약하기 때문에, 유혹에 빠지지 않으려면 유혹과 맞서 싸우기보다는
유혹을 아예 멀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사탄(유혹)과 싸우고 있는 전시에 있습니다.
사탄은 그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기 위해서 두루 찾으러 다닙니다.
우리는 정상적인생활을 잘 하다가도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한번만~” 하면서 죄와 타협하곤 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작은 이익과 일시적 기쁨을 위하여
세상과 타협하고 적당히 양보하며 살고 있을까요?
타협하지 않는 강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욕심은 우리의 행복을 방해하는 치명적인 장애물 중 하나입니다.
욕심 없는 사람이 없을 것이기에 더 정확히 말하면
지나친 욕심인 '과욕'이 문제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이 추구해온 세 가지 욕심은 물욕, 권력욕, 정욕 입니다.
삶은 오늘도 이렇게 유혹합니다.
“이 정도는 괜찮아”
그러나 보이지 않는 감기 바이러스가 사람을 아프게 하며 작은 낚시바늘이 물고기를 죽게 만듭니다.
“딱 한번만..”
누구나 처음엔 힘들고 두렵지만 딱 한번이 여러 번이 되고 결국 죄에 무감각해지고 정신적으로 타락해갑니다.
“아직은 시간이 있어ᆢ 다음에 하지 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늘이지 내일은 기약할 수가 없습니다.
“다들 그렇게 하는데 뭐.. 안하는게 더 손해지”
라는 생각을 하지않도록
사탄(과욕)의 유혹을 받을 처음부터 단호하게 거절해야 합니다.
세상의 달콤한 유혹 앞에서 연약한 내가 시험에 들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성경 ]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좋은글에서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전석철 작성시간 26.06.11 아무리 절세 미인이라고해도
유혹에 넘어가지 맙시다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최한숙 작성시간 26.06.11 달콤한 유혹 앞에서는
힘들죠~
과욕은 금물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여~♡ -
작성자김온기 작성시간 26.06.11 지금우리는 유혹같은거 다 떨칠수 있는 나이죠?
가끔 유연한 삶의 변화로 살면 되지 않을까요?
정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
작성자최경민 작성시간 26.06.11
성경 귀절이
마음에 와닿네요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점점커지면
죽음에 이른다는 말
깊이 새겨봅니다
꼭 새기고 지켜야 할 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