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김혜자&김수미

작성자홍기대|작성시간26.06.19|조회수24 목록 댓글 3

탤런트 김수미씨는 남편의 사업 실패로 동료들에게 몇백만원씩 돈을 빌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안 김혜자는 정색을 하며
이렇게 말했답니다.
"얘, 넌 왜 나한테 돈 빌려 달라는 소리를 안 하니? 추접스럽게 몇백씩 꾸지 말고,
필요한 돈이 얼마나 되니?"
그러면서 김수미에게 전 재산이 든 통장을 줬답니다
"이거 내 전 재산이야. 나는 돈 쓸 일 없어.
다음 달에 아프리카에 가려고 했는데
아프리카가 여기 있네. 다 찾아서 해결해.
그리고 갚지 마. 혹시 돈이 넘쳐나면 그 때 주든지."
김수미는 빚을 청산하고 나중에 김혜자에게
빌린 돈을 갚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김혜자에게
"언니, 언니가 아프리카에서 포로로 납치되면
내가 나서서 포로 교환하자고 말할 거야.
나 꼭 언니를 구할 거야" 라는 말도 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2013년 11월 크리스천투데이의
김형태 한남대 총장 칼럼에 나온 기사입니다.

진정한 친구의 모습입니다
진정한 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입니다.

물은 어떤 그릇을 담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지만 사람은 어떤 친구를 사귀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답니다.
역지사지 마음으로 상대를 배려하고 양보하면서 한발짝 물려서서 힘닿는데까지 도와가며 살아가는 것이 친구가 아닐까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전석철 | 작성시간 26.06.19 맟이요
    그런 좋은친구
    주위에
    있을겁니다
  • 작성자김정옥 | 작성시간 26.06.20 진정한 크리스친들의 모습이자
    사랑의 정신입니다.
    조금의 여유로 도우며 살면 얼마나 좋을까
    전 제가 할 만큼만 몇 군데 기부하고 있는데
    생각 같아선 방송하는 모든 곳에 조금씩이라도
    나눔이 하고 싶지만 현재 하는 곳 겨우 지켜내고 있어서 속상합니다.가져 걀 것도 아니고
    남겨 줄 것도 없어서~ㅠㅠ
  • 답댓글 작성자조정희 | 작성시간 26.06.20 정옥씨 훌륭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