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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1)

인간의 정(情)

작성자토야/이영숙(운영자)|작성시간26.06.10|조회수26 목록 댓글 8

인간의 정(情)

꽃은 피어날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피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을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주고 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짧음의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고 정이 .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가?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그렇게 소박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라도 때가 되면
보내는 것이 정이 아니던가 대나무가
속을 비우는 까닭은 자라는 일 말고도
중요한 게 더 있다고 했다.바로
제몸을 단단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대나무 속을 비웠기 때문에 어떠한 .
강풍에도 흔들릴 지언정 쉬이 부러지지
않는다고 했다.며칠 비워둔 방안에도
금세 먼지가 쌓이는데 돌보지 않는
마음 구석안은 오죽 하겠는가 누군가의
말처럼 산다는 것은 먼지를 닦아내는
것인지도 모른다.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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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토야/이영숙(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그러게 말입니다 .
    신이 아니라 불완전한
    인간이라 그런가 봅니다 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현당.(김동현)도전 | 작성시간 26.06.11 ㅇ.정주고 떠난사람은
    배신자여!
  • 답댓글 작성자토야/이영숙(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배신자는 나쁜 거죠? ㅎ
    특히 사랑의 배신자는...
  • 답댓글 작성자현당.(김동현)도전 | 작성시간 26.06.11 토야/이영숙(운영자) 
    마자요.
    정주고 떠난

    산우님은
    배신자여

    다시 돌아와 다오
    오팔 산악회 올림.
  • 작성자랑이/이경옥 | 작성시간 26.06.19 신참 정주려고 먼길 찾아 온사람은
    어떠한지요~ㅋㅋ 💕
    이쁘게 봐 주면 좋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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