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한 마리가 작은 암자 옆
숲에 살고 있었다.
주지 스님은 시자 스님에게 "음식이
남으면 원숭이에게 나눠 주라"고 하여
시자 스님과 원숭이는 아주 각별한 친구 사이가 됐다.
세월이 흘러 그 스님은 가고 새로
시자 스님이 왔는데
이 스님은 원숭이에게 음식을 줄 때마다
머리를 한 대씩 치는 것이었다.
참다못한 원숭이는 몰래 법당에 들어가
부처님 앞에 소원을 말했다.
"부처님 저 스님을 다른 곳으로 보내 주세요."
이 소원이 먹혔는지 그 스님은 떠나고
다른 스님이 왔는데
이 스님은 먹이를 주면서 원숭이 머리를
두 대씩 치는 것이었다.
원숭이는 또 부처님을 찾아갔다. "부처님
이번 스님은 저를 두 대씩 때립니다,
스님을 바꿔 주세요." 신기하게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스님이 가고 다시 한
스님이 왔다.
원숭이는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세 대씩 얻어맞았다.
하루는 원숭이가 꿈을 꾸는데 부처님이
나타나셨다.
"얘야 왜 소원을 말하지 않는 것이냐,
또 바꿔 줄까?"
그러자 한참을 생각하던 원숭이는
소원을 말하지 않고 크게 깨달은 것이
ㅓ있다고 말했다.
"제 맘에 안 들어도 참고 맞춰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소원을 말했다가는 다음에 오는 스님은
저를 죽일지도 모르잖아요!"
이 우화는 문제의 본질을 밖에서 찾지
말고 내 안에서 찾으라는 교훈이다.
내 앞에 닥쳐온 삶이 문제가 아니라
삶을 보는 내 생각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세상일이 내 마음에 안 든다고 어떻게
일일이 다 뜯어고치겠는가.
마음을 바꾸면 나도 편하고 남도 편하고
세상이 편한 것을....
-모셔온 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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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벽계수(백창엽) 작성시간 26.06.17 구관이 명관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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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현당.(김동현)도전 작성시간 26.06.17 구관도 명관이지만
젊음이의 사고와 명석한 두뇌는 못따라 가요 시대흐름과 옳은것은 수용하고 옛것에 너무 집착하면 퇴화 발전이 없어요.
AI시대 정보화시대
구습은 버리고 미래를 보는 지혜가
있어야지요-광수생각 -
작성자현당.(김동현)도전 작성시간 26.06.17 절이 싫으면 절을
바꾸는것이 아니라
절에 맞추어 살아가야 하지요.
직장.가정.단체도
동일 하지만 바꿀수
있는것은 바꾸어야
해요. 적응하고,고치고
치료하면서 객관적
판단과 사고로 살아가요.글감사요. -
답댓글 작성자벽계수(백창엽) 작성시간 26.06.17 aec 안살고 만다~ㅋ
절에 원숭이도 깨달았다는데 현당은 아직도 깨우치지 못해는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