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한가득 고운 모래
소복히 쌓여드니
욕심 내어 코옥 쥐었더니
어느덧 다 빠져나가고
빈주먹만 남았네요
예쁜 꽃 꺽고픈 마음
혼자 갖고픈
인간 본연의 심리
잃어 버린후
허공바리기 우를 범하고
뒤늦은 후회를 합니다
고운님 여의고 난 후에....
한국 문인협회 김기용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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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한가득 고운 모래
소복히 쌓여드니
욕심 내어 코옥 쥐었더니
어느덧 다 빠져나가고
빈주먹만 남았네요
예쁜 꽃 꺽고픈 마음
혼자 갖고픈
인간 본연의 심리
잃어 버린후
허공바리기 우를 범하고
뒤늦은 후회를 합니다
고운님 여의고 난 후에....
한국 문인협회 김기용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