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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병옥|작성시간26.06.23|조회수2 목록 댓글 0

[나만의 보폭으로 걷는 길]

때로는 쏟아지는 타인의 섣부른 참견이

조용히 걷던 우리의 발걸음을 흔들곤 합니다.

하지만 내가 넘어진 자리는 오롯이 내가 딛고 일어날 테니,

무례한 걱정과 잣대 앞에서는 잠시 귀를 닫아두세요.

스스로 길을 헤매며 얻은 마음의 굳은살은

그 어떤 화려한 충고보다 단단하고 값진 법입니다.

각자의 정답이 다름을 인정하고, 나 자신에게 집중할 때

비로소 가장 나다운 인생이 아름답게 피어날 것입니다.

세상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세요. 누가 뭐라 하든,

당신의 길을 당신의 속도대로 걸어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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