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의 풍경을 읽는 자가 아니다 풍경 속의 일부가 되어
풍경과 나란히 걷고 있는 자이다.
세상의 변화를 감지하는 얇디 얇은 울림판 같은 몸을 가진 그는 모든 존재를 의미 있는 기호로 받아들인다. 그래서 그는 풍경 속에서 돈 없이 남에게 베풀수 있는 일곱가지..
무재칠시(無財七施)
어떤이가 부처님을 찾아가 호소 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까닭 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빈 털털입니다
남에게 줄것이 있어야 주지 무얼 준단 말씀 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열색시(和顔悅色施) :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사시(言辭施) :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
착하고 어진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따듯한 마음을 주는 것
넷째는~ 안시(眼施) :
호의를 담은 부드럽고 편안한 눈빛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
다섯째는~ 신시(身施) :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 준다거나 예의바른 공손한 태도로
남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상좌시(床座施) :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 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방사시(房舍施) :
사람을 방에 재워주는 보시로서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흔히 돈이 전부는 아니라고 말한다. 사랑은 돈으로 살 수 없고,
우정도 돈으로 살 수 없으며,
행복 역시 돈으로 살 수 없다고
그러나 정작 실제 생활을 돌아보면 돈이 개입하지 않은 영역을 찾기란 쉽지 않다. 교육은 이미 돈이 주도하는 과열된 경쟁 속으로 들어간지 오래고, 의료는 지불비용에 따라 진료서비스의 수준이 현격히 달라진다.
문화와 여가생활 역시 경제적 능력
에 따라 누릴 수 있는 수준은 그야
말로 천차만별이다.
어쩌면 우리는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은 하나, 실제로는 돈이 거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세상 한가운데 살고 있다.
정의와 공정 그리고 도덕과 윤리적 사회 공동체를 줄곧 주장해 왔던 마이클 샌델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에서 자본
주의를 당연한 체제로 받아들인 사
회 속, “돈이면 다 된다”는 식의 그
릇된 사고가 얼마만큼 우리의 뇌 구조 속에 잠식되어 있는지를 말한다.
건강은 선천적으로 타고 난 사람이 건강하게 오래 살고 후천적으로 노력
하는 사람이 비교적 건강하기에 건강 하게 살기위한 노력을 다 하여야 할 것
건강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무탈하려면 정신건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내주변에는 90세가 넘었는데도 아주
건강한 사람이 있고,80세 전후에 몸을 쓰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비우고 살면서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어야 한다.
마음이 우울하거나 불안하거나 화가 나면 건강은 급격하게 허물어져 간다.
행복이 따로 있는가?
무탈이 행복이다.
늘 무탈하시고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