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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작성자최응철|작성시간26.06.10|조회수231 목록 댓글 0

빌립보서 4 :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염려하지 말아야 한다.
왜? 명령이기 때문이다.
선택이 아니다.
권면이 아니다.
명령이다.
하나님이 된다면 되는 것이다.
하라면 하는 것이다.
염려로 미래로 가지 않는다.
믿음으로 간다.

내일을 염려하는 마음아!
너는 왜
아직 오지 않은 길에서 흔들리고 있느냐

아직 오지 않은 시간에 마음을 두지 마라
내일은 아직 이름도 없이
하나님 품 속 어딘가에 머물고 있으니

하늘을 보아라
씨 뿌리지 않는 새도
굶주리지 않게 하시는 손이 있고

들판을 보아라
수고하지 않는 꽃도
빛나게 입히시는 사랑이 있다.

그분은 너의 숨결 하나까지 아시며
너의 한숨도 낱낱이 세고 계신단다

그러니 내일을 붙들고 염려하지 말고
오늘, 주어진 은혜 안에 머물러라

내일은 그분의 손 안에 있고
오늘은 너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두려움 대신 작은 믿음을 품어라
그러면 내일은 염려가 아니라
약속으로 다가올 것이다

해가지면
어둠이 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어둠 또한 별을 데리고 오는 길이니

오늘의 한 걸음에 마음을 두고
지금의 따스한 햇살을 느껴라

오늘을 사는 사람에게 내일은
그저 그분의 손을 잡고 걷는
또 다른 시작일 뿐이다.

염려가 오면 주님께 맡기라.
그것 말고 방법없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게 기도다.

샬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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