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2: 27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영국의 어느 교회에서 주일 성찬을 돕던 소년이 실수를 하여 성찬에 사용할 포도주 잔을 떨어뜨렸다. 이를 본 신부는 너무 화가 나서 소년의 뺨을 때리면서 소리쳤다.
<썩 물러가지 못해. 다시는 이 제단 앞에 나오지 마!>
이 소년은 신부의 말대로 제단에서 물러가 하나님과의 관계없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이 없다고 비웃는 공산주의자가 되었다. 이 사람이 바로 옛 유고슬라비아의 티토 대통령이다.
비슷한 일이 다른 곳에서도 일어났다. 성찬을 돕던 한 소년이 성찬용 그릇을 땅에 떨어뜨렸다. 신부는 이해와 사랑이 듬뿍 담긴 눈길로 소년을 바라보며 속삭였다. <괜찮아, 그럴 수 있어. 너는 앞으로 좋은 신부가 되겠구나.>
이 소년이 바로 유명한 홀튼 쉰 대주교이다.
훌륭한 자녀를 원한다면 부모는 인격으로 교육해야 한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까지 세상에 보내신 이유는 ?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다. 예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사람이 먼저다. 말씀도, 주일도, 예배도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다.
샬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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