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총혈가(四總穴歌)
사총혈가(四總穴歌)는 명대(明代) 서풍(徐風)이 지은 《침구대전(針灸大全)》, 주권(朱權)이 지은 《건곤생의(乾坤生意)》, 고무(高武)가 지은 《침구취영(針灸聚英)》 등의 서적에서 볼 수 있으나, 그 출처와 작가, 연대는 고증할 수 없다.
가결(歌訣)은 합곡(合谷), 열결(列缺), 족삼리(足三里), 위중(委中) 4개 혈 자리가 주치하는 병에 대하여 개괄하였다.
혈 자리는 사지(四肢)에 있으면서 머리 부위와 몸통의 질병을 능히 치료하는데, 주치하는 신체의 구역이 각각 다르다. 이는 침구 치료에 대한 경락이론(經絡理論)의 임상에서의 지도(指導) 작용과 함께 침구 치료의 먼 길인 취혈(取血)의 특징을 충분히 체현해낸 것이다.
肚腹三里留
두복(肚腹)의 병에는 삼리(三里)를 유념해두고,
腰背委中求
요배(腰背)의 병에는 위중(委中)을 찾는다.
頭項尋列缺
두항(頭項)의 병에는 열결(列缺)을 찾으며,
面口合谷收
면구(面口)의 병은 합곡(合谷)이 수습한다.
* 오요혈가(五要穴歌)
頭腹三里留
腰背殷門求
頭項尋後谿
面口合谷收
胸脇若有痛
速與內關謀
* 팔요혈가(八要穴歌)
肚腹三里留
面口合谷收
腰背委中求
頭項尋列缺
痠痛取阿是
心胸內關謀
胸脇支溝取
肩痛陽陵泉
* 십요혈가(十要穴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