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벌레가 부러워
-(아침마다 쓰는 즉흥 가사 1,342편째)
❤️❤️
어느덧 하루가 저물고
어두운 밤이 오면
짝을 찾아 날아오르는
개똥벌레가 부러워
당신은 어디로 떠나갔나요
이제 내 곁으로 돌아와 줘요
별들도 서로를 부르는
아득한 밤이 오면
짝을 만나 날아다니는
개똥벌레가 부러워
우린 왜 남처럼 돼 버렸나
이제 내 품으로 돌아와 줘요
당신도 개똥벌레를 바라보다가
내게 돌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돌아와 줘요 돌아와 줘요
이 밤도 그리움에 잠 못 이뤄요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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