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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를 보니 아련한 추억과 벌써 세월의 뒤안길에서 저만큼 달려간 친구를 그리워 하게되는구려 ᆢ웬지 서글퍼지는 나이!
아 처음 호텔신라호텔에 근무할때 경선친구가 전화해서 그게 기억이 1997~8년도 엇던기억으로 ~~~^♡^아 세월 참 빠르다. 잊혀진 친구도 그립고 ᆢ 다들 건강하게 사는날까지 행복하자 친구들 사랑한다.
아 처음 호텔신라호텔에 근무할때 경선친구가 전화해서 그게 기억이 1997~8년도 엇던기억으로 ~~~^♡^아 세월 참 빠르다. 잊혀진 친구도 그립고 ᆢ 다들 건강하게 사는날까지 행복하자 친구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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