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유수(落花流水)-남인수(南仁樹)
조명암 작사 이봉룡 작곡
(가사)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젊은 꿈을 엮은 맹세야
세월은 흘러가고 청춘도 가고
한 많은 인생살이 꿈같이 갔네
이 강산 흘러가는 흰 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 울어 춘삼월 이냐
봄 버들 하늘하늘 춤을 추노니
꽃다운 이 강산에 봄 맞이 가세
사람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오면은 가는 것이 풍속이더냐
영춘화 야들 야들 곱게 피건 만
시들은 내 청춘은 언제 또 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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