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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과 휴계실

치매 좀 피해가자

작성자염명호|작성시간26.06.06|조회수19 목록 댓글 0

노령일수록 치매 위함


'깜빡'하는 기억력… 경도인지장애 의심
경도인지장애 80%, 치매로 이어져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주는 '치매'가 우리 가족에게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멀쩡하던 내 남편, 내 아내가 어느 날 갑자기 낯선 치매 환자가 돼

욕설과 함께 난동을 부리면, 대부분의 가족들은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실제 치매 환자 가족의 약 65%는 우울증을, 50%는 불안을 경험하는데

이는 일반인보다 2~3배 높은 수준이다.

◇깜빡깜빡 경도인지장애 환자 80%는 5년 뒤 치매로 이어져

'기억력'은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고, 배우고, 느낀 것을 저장하고

떠올리는 능력이다.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삶의 방향을 정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기억력은 노화나 과도한 음주, 스트레스 등으로 뇌세포가

손상되거나 영양공급이 부족해지면 점차적으로 떨어진다.

사람의 뇌세포와 두뇌 활동은 16~18세에 가장 활성화된다.

 

이후 30대에 들어서면서 '건망증'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증상인 '기억력 감퇴'는 정상적인 노화의 한

과정이지만,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기억력과 인지력이 저하되면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MCI)로 분류된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경도인지장애 환자는

약 167만 명으로, 65세 이상 노년층 5명 중 1명은 경도인지장애였다.

또한 이 중 80%는 5년 뒤 치매로 진행됐다.

◇노화, 스트레스로 늘어나는 치매 환자, 판단력까지 떨어지면 일상 무너져

치매는 나이가 들수록 발병 위험도 커져 65세를 기준으로

5년마다 약 2배씩 증가한다.

2024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으며,

그 수는 현재 약 91만 5000명에 달한다.

 

치매 발병 원인은 뚜렷하게 밝혀진 것은 없으나, 전체 치매 원인 질환 중

70~80%는 '알츠하이머'다.

알츠하이머는 뇌 속에 이상 단백질이 쌓이면서 뇌 신경세포가 서서히

죽어가는 퇴행성 신경질환이다.

 

이는 나이가 들수록 발병 위험이 커지고 뇌의 핵심 기억 중추인 '해마'를

위축시킨다.

해마는 기억력과 학습을 담당하며, 단기 및 장기 기억을 저장하고 옮긴다.

 

하지만 이런 알츠하이머 등으로 해마가 손상되면, 기억력 감퇴는 물론 공간

지각 능력 및 판단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워진다.

보통 치매 발병 초기에는 날짜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물건의 위치를

잊어버리는 등의 기억력이 떨어진다.

 

하지만 중기가 되면 간단한 덧셈이나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등

판단력이 저하되며, 평소 잘 다니던 길을 헤매는 등

시공간 파악 능력이 떨어진다.

 

말기에 이르면 보행장애로 걷기 힘들어지고 의지와 상관없이

대소변 실수를 하거나 작은 일에도 불같이 화를 내는 등

성격 변화가 나타난다.

◇현삼추출물, 스트레스 억제하고 해마 손상 막아 기억력 개선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량이 늘어나

뇌에서 기억력을 담당하는 해마가 손상돼 치매 위험이 증가한다.

스트레스와 함께 습관적 음주나 불규칙한 식습관, 지나친 스마트 기기

사용 등도 뇌 활력과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뇌세포를 보호하고 기억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현삼' 섭취를 권한다.

항산화 및 염증 억제 효과가 있는 현삼은 두뇌 건강을 지키는데 탁월하다.

 

실제로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에 따르면, 현삼 추출물이 뇌세포

손상을 일으키는 산화 스트레스를 억제하고 해마의 손상을 예방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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