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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과 휴계실

바닷가 사막이라니?

작성자염명호|작성시간26.06.10|조회수15 목록 댓글 0

뱌닷가 사막

 

사막의 아름다움은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생텍쥐페리의 소설어린 왕자 나오는 내용이다.

 

사막은 눈으로 물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곳인데.

기상학적으로 연평균 강수량이 250 이하인 곳을

사막으로 분류한다.

 

최근 심각한 기후 변화로 매년 건강한 100만㎢가

사막으로 변하고 있다.

여러 사막 중에서도 가장 건조한 곳은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으로

강수량이 1㎜도 정도로 매우 척박하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화성과 비슷한 환경으로 보고

우주 탐사 장비를 시험하는 장소로 활용하기도 정도.

흥미롭게도 이렇게 건조한 곳에서 식수를 만드는 장치가 만들어졌다.

위성에서 바라본 아타카마 사막 사진입니다.

바다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요. /위키피디아

 

칠레 마요르대의 연구팀은 지난해 아타카마 사막에

안개로 수분을 만드는 장치를 설치했다.

거대한 기둥 사이에 그물망을 달면 수분을 머금은 안개가

미세한 망을 통과하면서 물방울이 만들어지고.

물이 배수로로 떨어져 저장 탱크에 보관된다.

 

아타카마 사막에서 방법으로 그물망 1㎡당 하루에 2.5L,

여름에는 최대 10L까지 모을 있다.

현재 아타카마 사막에 세워진 인구 1만명의 정착촌 인구

1.6% 물의 혜택을 받고 있다.

 

앞으로 장치를 더욱 늘려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녹지 조성도 계획이.

 

그런데 사막에서 방법을 활용하려면 가지 조건.

바로 바닷가 옆이어야 한다.

세계의 많은 사막은 내륙 지역에 있지만,

아타카마 사막과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나미브 사막은

해안가에 있다.

 

바닷가 옆에 있는데 어떻게 사막이 만들어질 있을까?

바로 바다에 흐르는 차가운 해류(한류) 때문에

바닷물이 증발하지 않아 공기 수증기가 적으며,

비구름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아타카마 사막의 경우 안데스산맥이 대서양에서 불어오는

습한 바람을 막아주기에 더욱 비가 내리기가 어렵다.

다행스럽게도 해안에서 발생한 짙은 안개가 사막으로

들어오기에 안개를 이용해 물을 만들 있는 것이다.

 

비가 내리지 않는 아타카마 사막에 1만명이나 사는

정착촌이 만들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사막 주변에 주요 광산이 있기 때문.

 

극한의 건조 기후인 아타카마 또는 나미브 사막에서는

물이 증발해 소금이나 광물 자원이 풍부하다.

아타카마 사막의 경우백색 이라 불리는 리튬의

세계 최대 생산지이다.

 

비료나 화약 원료인 질산나트륨과 구리, 요오드

다양한 광물도 매장돼 있다.

나미브 사막에도 세계적 수준의 우라늄과 다이아몬드,

리튬과 희토류 같은 광물이 다량 매장돼 있다.

이런 자원이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사막을 더욱 활용하기 위해 안개로 물을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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