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사
존경하는 문학인 여러분, 내빈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푸르름이 짙어가는 초여름의 문턱에서 「대산문예출판 2026 신인문학상 시상식」과 「제5회 백일장 시상식」, 그리고 「대산문학 제82회 시낭송회」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시상과 행사의 의미를 넘어,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열정과 성취를 나누고, 새로운 문학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축제의 장입니다.
특히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신 여러분께는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작품 속에는 삶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치열한 성찰, 그리고 문학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의 수상이 앞으로 더욱 큰 문학의 길을 열어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제5회 백일장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 편의 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하는 일은 매우 값진 일입니다. 오늘의 경험이 여러분의 삶 속에서 오래도록 빛나는 문학적 자산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제82회 시낭송회를 통해 시가 가진 아름다움과 울림을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시는 우리 삶을 위로하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며,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낭송되는 작품들이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 깊은 감동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이 뜻깊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 심사위원님들, 수상자 여러분,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대산문예출판사와 대산문학은 문학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창작의 기쁨을 나누고, 새로운 문학 인재를 발굴하며, 건강한 문학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문학의 향기와 감동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대산문예출판 2026 신인문학상 시상식」, 「제5회 백일장 시상식」, 그리고 「대산문학 제82회 시낭송회」의 개회를 선언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13일
대산문학 양구지회장 신복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