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당 에코토피아 음반발매를 기념하고 두물머리 승소를 (늦은 감이 있지만)
축하하는 공연이 두리반에서 있었다.
엄보컬과 김선수,
이발사,
쏭과 앞밴드,
내일이면 내 생일(도둑괭이) 등과 함께 무대에 선 천년요왕
애첩처럼 아끼던 빨간색 "산림보호" 모자를 분실한 뒤
불안해 하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라고 투덜거리더니
어디서 유사 빨간모자를 구해서 쓰고
언제부터 입고 다녔을까? 건빵바지에 닭똥이 묻어 있을 것 같은 검정고무신,
바지가랑이를 양말에 쑤셔넣고
두 다리를 달달 거리며 무대에 선 천년요왕,
그러나 노래부르는 내내 인기 짱, 방청석 호응 짱
천년요왕이 부른 또 다른 노래 2곡은 검색과 댓글로 호응하는 것을 보고 또 공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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