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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천년요왕 님의 두리반 공연 명장면

작성자규섭|작성시간11.04.21|조회수118 목록 댓글 6

8당 에코토피아 음반발매를 기념하고 두물머리 승소를 (늦은 감이 있지만)

축하하는 공연이 두리반에서 있었다.

엄보컬과 김선수,

이발사,

쏭과 앞밴드,

내일이면 내 생일(도둑괭이) 등과 함께 무대에 선 천년요왕 

 

애첩처럼 아끼던 빨간색 "산림보호" 모자를 분실한 뒤

불안해 하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라고 투덜거리더니

어디서 유사 빨간모자를 구해서 쓰고

언제부터 입고 다녔을까? 건빵바지에 닭똥이 묻어 있을 것 같은 검정고무신,

바지가랑이를  양말에 쑤셔넣고

두 다리를 달달 거리며 무대에 선 천년요왕,

 

그러나 노래부르는 내내 인기 짱, 방청석 호응 짱

천년요왕이 부른 또 다른 노래 2곡은 검색과 댓글로 호응하는 것을 보고 또 공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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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밥톨 | 작성시간 11.04.22 ㄴ완전 머시쓰심2!!!
  • 작성자theresa | 작성시간 11.04.22 랩에다 록이네. 무반주루다가.. 목청좋다.
    가까이선 공연안하나, 신촌은 넘 멀다..
  • 작성자강사랑 | 작성시간 11.04.22 ㅋ 조오타! 얼쑤~
  • 작성자봄눈별 | 작성시간 11.04.22 당장 홍대 인디씬에 데뷔하셔도 손색없는 포스!
  • 작성자한결 | 작성시간 11.05.02 형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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