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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지난 주말 두머리 풍경

작성자말랴|작성시간11.04.26|조회수119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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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어느 당협인지 까먹음), 고양 환경연이 순례를 다녀가셨고

성북생협 조합원님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시민불복종텃밭에 이것저것 심으러 오셨고

녹색연합 등산모임 "녹색친구들" 도 순례길을 다녀가셨어요 

토요일 저녁 여덟시엔 부활절 미사가 있었고 미사마치고 늦게까지 술마시고 노래를 불렀더랬습니다

 

방 모 국장님이 놋북을 놓고 가기로 했는데 홀랑 들고 가버려서

사무실 데스크탑을 자전거로 옮기고 빔을 연결했는데 먹통...

김유차장님께  구조요청...

시우리에 가서 회장님 놋북을 쌔벼왔는데 말랴가 케이블을 엉뚱한 곳에 꽂았다는...

그래서 회장님은 심심하셨다는...

 

양배추 2000주를 스무명이 달려들어서 한시간정도 만에 다 심어버렸구요

함께 하신 분들 감솨~~~

에코토피아는 록빠 작목반을 도와주는 척하면서 텃밭 일부를 접수하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그중 노마드가 제일 욕심을 보였습니다

"이거 루꼴라... 우리가 심었으니까 우리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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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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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밥톨 | 작성시간 11.04.27 인당, 100주씩, 36초당 1주? 놀라운 에코토피아..ㅎ
  • 작성자깊고넓은 | 작성시간 11.04.27 마지막 문장 환청이 들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너구리입니다 | 작성시간 11.04.28 이런이런, 명색이 에코토피아인데, 욕심 안대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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