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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두물머리 문화재 조사 엉터리로 끝내고 4대강사업 강행하려는 의도..

작성자규섭|작성시간11.05.02|조회수84 목록 댓글 0

4월 28일 아침 7시 30분!

양수대교를 건너던 중, 말야로부터 전화가 왔다.

"형 포크레인이 두물머리 11번 교각쪽으로 들어왔습니다"

바로 11번 교각으로 갔다. 건설사 직원과 일용직으로 보이는 인부들, 그리고 커다란 중장비가 보였다.

 

문화재 조사를 모두 마쳐서 발굴 현장을 원상회복 하러 왔다는 것이다.  

지난 겨울, 엄동설한에 문화재 발굴을 하다가 언론에 호되게 당한 후 중단하고 돌아간 것이 전부인데,

문화재 조사를 마쳤다니 도대체 조사를 하기는 한 것인지.. 이 늠의 정부가 들어선 이후로는 모든 것이 날림이다.

 

팔당 농민들이 그동안 싸움을 하면서 한두번 당한게 아니다.

4개월도 채 안걸려 날림으로 만든 환경평가를 환경부는 잘 만들었다고 인증까지 해 주는 것을 두 눈뜨고 지켜보았다.

대문안에 들어서지도 못하고 돌아가고서는 상부에 보고하길, "사업설명회 잘 하고 왔다"고 하고

실제와 맞지도 않는 감정평가서를 들이대고는 다 보고 감정평가한 것이라고 우기질 않나!

이제 또 문화재 조사까지도 이런식으로...4대강 사업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늠들...

 

4월27일 보궐 선거 결과가 난 후, 뭐라더라...?

민심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두물머리 토토가 웃을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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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물머리는 선사

시대 유물이 매장

되어 있는 곳이라

더니..

발굴 기본도 어긴

채 한겨울에 땅을

파는 것을 지적했

더니.. 하다말고 돌

아갔다.  

며칠전 갑자기 와서

문화재 조사 끝냈고

덮으러 왔다는 것이

다. 덮고 4대강사업

하겠다는 신호로 들

렸다.

 

 

환경평가, 주민공청

회, 감정평가 그리고

문화재 조사 등 이 정

부는 도대체 제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4,27보궐선거후 그

들은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했

다. 과연 그럴까? 때

만되면 맨날 듣는 말

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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