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평가
-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에서 승리하며 4년 만에 지방권력을 탈환했다[1][2].
-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진 선거로, 국민들은 국정 안정론에 힘을 실어준 결과로 평가된다[3].
- 민주당은 국정운영 지지율 상승과 함께 지방정부까지 장악해 국정운영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3].
- 평택을 등 일부 지역에서 민주당 내부 네거티브 경쟁이 있었으나, 전반적으로는 국정운영과 지방균형발전 등을 위한 협력 의지가 반영된 선거 결과로 보고 있다[3].
- 부산시장 선거에서 당선된 전재수 후보는 향후 부산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3].
- 다만, 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관위의 행정 실수에 대해 엄중한 문책과 재발 방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3].
### 국민의힘 평가
-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후보가 5선에 성공하며 서울 수성에 성공했으나, 나머지 경합지에서는 대체로 패배했다[1][2].
-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14곳 중 4곳에서 승리해 상대적으로 선전했다는 평가가 있다[1].
- 국민의힘은 보수 강경 일변도의 목소리로는 국민 공감대를 얻기 어려웠으며, 보수 중도 외연 확장 필요성이 제기된다[3].
- 일부 지역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원 유세에 나서 보수 결집에 도움을 주었으나, 지도부의 공천 잡음과 내부 불화가 선거 결과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있다[3].
-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강력 반발하며 개표 중단 및 재선거 요구하는 등 불만을 표출했다[3].
- 부산 북갑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승리했으며, 국민의힘 지도부의 책임론과 향후 보수 재건 방향에 대한 논의가 예상된다[3].
두 당 모두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국정운영과 정치 지형 변화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지도부 재정비와 정책 조율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