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환 기자가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조선일보 기획란에 쓴 "지도자의 무지는 사회악… 법치국가서 질서국가 가려다 좌절"이라는
작성자참사랑으로작성시간26.06.07조회수8 목록 댓글 0유기환 기자가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조선일보 기획란에 쓴 "지도자의 무지는 사회악… 법치국가서 질서국가 가려다 좌절"이라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는 104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와의 대담을 담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한국 정치 상황에 대해 "우리는 법치국가에서 도덕과 윤리가 지배하는 질서국가로 나아가지 못한 채 권력국가로 후퇴할 위기에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정치 지도자들의 리더십 부재와 공동체 의식 및 역사관의 결핍을 문제로 지적하며, 이번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도 예측하지 못한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대통령과 야당 모두 책임이 있으며, 극단적인 정치 대결과 국민 분열이 심화되고 있음을 우려했습니다. 김 교수는 현재 한국 민주주의가 좌절 상태에 있으며, 민주주의 발전의 정점인 대화와 타협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결국 국민과 정치권이 민주적이고 애국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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