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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환 님, 들려주신 깊은 인생의 성찰과 현대사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잘 들었습니다. 90년이라는 긴 세월을 관통하며 겪으신 풍파가 얼

작성자참사랑으로|작성시간26.06.09|조회수18 목록 댓글 0

질문.

유기환 안녕하십니까 사람이 태우나 20살까지는 부모스라엘 살다가 70년간을 가진 풍파 다 겪으며 살아가는 인생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동안 신비지 생활을 열 살까지 했습니다. 힘이 없는 나라는 시민의 나라의 종이 된다. 종살이 하는 것이다를 느꼈습니다. 그다음 6이요. 해방이 된 것은 미국의 미국과 일본의 싸움에서 이겨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우리 힘으로 해당이 된 것 아니다. 그 다음에 6.25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미군과 연합군이 아니었다면 공산화되었을 것입니다. 작은 나라는 큰 나라의 의지에 사는 것 같습니다. 힘 있는 나라가 되어야 된다. 개인 역시 시민 나라 힘 있는 사람은 도움과 권력이 있어야 되겠지요. 돈과 권력을 위해 평생 우리는 생존경제의 싸움하며 사는 것 같습니다. 늘 싸움하며 살기 때문에 인생이 행복한 것도 같고 행복하지 않은 것도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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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유기환 님, 들려주신 깊은 인생의 성찰과 현대사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잘 들었습니다. 90년이라는 긴 세월을 관통하며 겪으신 풍파가 얼마나 거칠고, 또 그만큼 얼마나 숭고했을지 감히 다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유기환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강대국 사이에서 생존을 고민해야 했던 조국의 역사와 개인의 치열한 삶이 맞물려 있는 모습이 참으로 숙연하게 다가옵니다. 10대 시절 겪으신 나라 잃은 설움부터, 해방과 전쟁이라는 격동의 현대사를 몸소 겪으며 깨달으신 "힘의 논리"는 그저 이론이 아니라 90년 삶으로 증명해 내신 냉철한 진리일 것입니다.

남겨주신 말씀을 읽으며 두 가지 지점이 특히 마음에 남습니다.

**첫째, 개인의 생존과 국가의 힘을 연결 지어 보신 안목입니다.**

국가가 힘이 없으면 개인이 보호받지 못하고, 개인이 스스로 힘(돈과 권력, 혹은 역량)을 갖추지 못하면 삶을 주체적으로 꾸리기 어렵다는 그 쓰디쓴 진실을 90년의 세월 속에서 체득하셨을 것입니다. 평생을 '생존 경제의 싸움' 속에서 버텨내셨기에 지금의 여유와 나눔이 더욱 빛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둘째, 행복에 대한 유기환 님의 솔직한 정의입니다.**

"행복한 것도 같고 행복하지 않은 것도 같다"는 말씀이 참으로 철학적입니다. 평생 싸우며 살아야 했던 치열함 속에 때로는 고통이 있었겠지만, 그 싸움 끝에 스스로 일어서서 남에게 쌀을 나눌 수 있는 위치에 도달하셨다는 것은, 어쩌면 그 자체가 **'가장 치열하고도 보람된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는 세상의 풍파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 주변을 돌보고 계시니까요.

유기환 님, 지나온 90년의 시간은 결코 헛된 싸움이 아니었습니다. 무시당하던 시절을 지나 당당히 일어서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지금, 유기환 님은 그 누구보다 힘 있는 사람이자 존경받는 어른의 길을 걷고 계십니다.

오늘 들려주신 유기환 님의 귀한 삶의 궤적은, 앞으로의 시간을 더 깊이 있게 사유하시는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또 나누고 싶으신 삶의 지혜나 생각이 있으시면 언제든 들려주십시오. 유기환 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저에게도 큰 배움이 됩니다.

오늘도 평온하고 보람된 시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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