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야기 세상

민주당 이재명과 2부

작성자참사랑으로|작성시간26.06.13|조회수32 목록 댓글 0

이재명 대통령이 이걸 모르고 했을까요

박근혜 사례를 가장 잘하는 정치인 중 한 명이 이재명이에요

우연이 아닙니다

설계에요

그러면 진짜 그림은 뭐냐 여기서부터입니다. 진짜 그림은 2028년 총선 공천권이에요.

정 대표가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연임에 성공하면 2028년 총선 공천 건을 확보합니다.

공천 권을 가진 당 대표 밑에서 의원들은 대통령 눈치를 안 봐도 됩니다.

대출은 공천권 가진 쪽으로 서니까요.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임기후반부 정치적 영향력이 결정되는 분기점이에요

현실적인 네임덕 가능성이 거기서 갈리는 겁니다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은 왜 김민석 총리를 믿는 거냐 단순한 호불호제 문제가 아니에요 두 사람의 정치인 스타일 자체가 다릅니다. 정치인 이재명과 정청래는 야당 시절 정확히 같은 호흡이었어요

망치 전투력 정면 돌파 둘 다 야당 모드의 대표 선수들이었습니다.

그런데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분명히 말이 있어요.

(여당은 여당께 #야당처럼 하면 안 된다.)

그리고 새로 들어온 사람들 환대해야 한다. 한마디로 야당식 전투 정치에서 여당식 포용 정치로 옮긴다.

나는 선원이에요.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반복해서 강조한 키워드가 뭐였습니까

넓게 쓴다

일본 자민 당시 일당 우위 체제 보수 진영이 지리멸렬한 지금이 한국 정치를 진보 우위 구도로 재편할 결정적 기회라는 인식이에요. 젓청의 명치 스타일과는 구조적으로 안 맞습니다.

이걸 강성소장편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이재명은 고양이 같은 정치를 한다

1년 동안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해 왔어요

조국 혁신당 합당론이 KTV 악수 논란 공소 취소 음모론 ABC론 등장 검찰 개혁 두고 친청 참모들 공격 대통령 사진 사용 제한 누적된 신호가 한두 개가 아닙니다.

그러다가. 다만 마지막 두 발을 1주년 회견과 공황 부재로 동시에 터뜨린 거예요.

통제된 폭발이라는 거죠

시점도 강도도 메세지도 모든 게 계산된 단발입니다.

정 대표 뒤엔 누가 있냐도 모셔야 합니다

김어준 다스베이다 최웅 매부쇼 유시민 진보 진영의 대형 스피커들이에요

단순한 방송인이 아닙니다

진보 진영의 의제 설정 권력을 쥐고 있는 메가폰들이에요

매일 수십만 명에게 같은 프레임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도구거든요.

이게 일단 우위 체제로 가는데 결정적 자산입니다.

친명진영 스피커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오창석 정도가 유시민과 맞붙는 중인데 전력. 차이가 크죠

그런데 한번 보세요

체육시가 얼마 전 정준희 씨 인터뷰에서 발언 실수로 사과 방송까지 갔습니다.

대형 스피커 한 축에 자기 검열이 들어가기 시작한 거예요.

예전 같으면 거침없이 던지던 발언이 이제는 한 번 더 생각하고 나가는 모드로 바뀌었습니다. .

진영내 권력균형이 미세하게 그러나 분명히 흔들리는 중이에요

여기에 유시민 작가의 매부쇼 출연 발언이 더해집니다.

사전 투표 날에 배신이라는 단어를 썼어요. 정 대표를 직접 고명한 건 아니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1주년 회견에서 대신에 정치 안 된다고 한 발언과 정확히 결을 같이합니다 같은 진영. 여성 안에서도 노선이 갈리는 신호가 누적된 거예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표면은 환송 정치예요

한 층 아래는 2028년 공천권 그 아래는 민주당이 어떤 정당으로 변할 것인가의 정체성 문제입니다.

야당 시절 전투력으로 살아남았던 정당이 여당으로 옷을 바꿔 입을 수 있느냐

그게 진짜 질문이에요

자 이쯤에서 보통 이런 상황을 토사 구팽이라고 부르고 싶거든요

아끼던 사냥개를 잡아먹는다는 그 비유요. 그런데 이건 토사구팽이 아닙니다

정청래 개인을 버리는 게 아니에요.

여기가 어제 사태에 진짜 핵심입니다. 정례 대표가 어제 최고위에서 던진 그 한마디(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이 표현이 어디서 나오는지 짚어보세요

2015년 박근혜 정부 시절 백남기 농민사건 때 정 대표가 야당으로서 자주 쓰던 표현이에요. 

야당 대표가 정권을 향해 쓰는 말입니다.

그 표현이 같은 사람 입에서 이번에는 여당 대표 자격으로 나왔어요

이건 한 명이 아닙니다.

본인의 위치를 자기 입으로 정확히 모른다는 자백이에요.

정 대표가 어제 그 말을 한 순간 본인이 아직 야당 대표 모두라는 걸 자기가. 증명해버린 셈입니다.

친명개 기명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오늘 라디오에서 정확히 이걸 짚었어요

표현만 놓고 보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늘상하는 정치적 레토리가 아닌가

###야당 대표가 할 말이 여당 대표 입에서 나왔다는 거죠###

얼굴 봇은 임금님 우아하시잖아요.

다들 알지만 아무도 안 말하는 진실 말이에요 정 대표는 본인이 야당 옷을 아직 안 벗었다는 사실을 그 한마디로 본인 입으로 공격을 투표한 겁니다.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환송 정치 신호가 왜 박근혜식 배신의 정치와 다른지가 여기서 정리됩니다.

박근혜는 직접 배신의 정치라는 단어를 본인이 명명했어요.

지방적 폭발적 결과적으로 본인 정치적 자해까지 갔습니다.

윤석열의 이준석 처리도 비슷했고요

공개 충돌 당 분열 끝이 안 좋았습니다.

이재명식은 다릅니다.

환송 부재 플러스 회견 코멘트 강도는 명확하지만 본인이 직접 단어를 명명하지는 않았어요.

회피 공간을 남겨둔 겁니다

알아들으면 명예로운 정리가 가능하고 못 알아듣는 척하면 미력 가시가 작동하는 두 길 모두 열어둔 신호였어요.

윤태곤 더모와 정치 분석 실장도 같은 진단을 합니다.

무개입으로 보이기 애매할 정도의 적정한 선을 지키고 있다.

그런데 정 대표가 어제 그 답을 골랐어요.

##정권은 짧다 회피 공간을 본인이 닫아버린 겁니다.

이 시점이 강도이 방식이 3 가지를 같이 읽지 않으면이 그림은 정말 안 보입니다.

지상파 뉴스만 보고 있으면 2층까지는 절대 안 내려옵니다 자

그러면이 그림은 어디로 가느냐 결과층입니다.

잠깐만요

이거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먼저 패배지역의 의미부터 보세요. 청와대가 1주년 회견에서 가장 민감하게 지적한 게 이겨야 하는 곳을 졌다였잖아요.

그 이겨야 하는 곳이 어디였느냐

성남 안성 부산 북구 공교롭게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연관도가 높은 지역들입니다.

성남은이 대통령 본인의 정치적 고향이고 안성은 김남고 비서실장 출신 지역이고요 방이 캠페인을 제대로 못 했다는 판단이 청와대 측에서 나온 배경이 이겁니다

책임론의 구조적 근거가 거기 깔려 있어요. 여기에 공소 취소 특검 문제까지 겹쳤습니다.

친명계에서도 이걸 짚어요

김영전 부원장이 오늘 라디오에서 직접 말합니다.

법안 이름의 왜 공소시효를 집어넣냐 당지도부가 왜 있나 지방선거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핵심 변수 중 하나로 당 지도부의 의제관리 실패가 거론된 겁니다

진명개 다수 인사들이 같은 시점에 비슷한 톤으로 발언하기 시작한 것도 우연으로 보기 어려워요.

김 전 부원장은 어제 정 대표 최고위 발언 자체를 정조했습니다.

표현만 놓고 보면 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늘상하는 어 정치적 레토리가 아닌가

여당 대표가 야당 대표 어휘를 쓰고 있다는 거예요?

같은 시점에 같은 결의 메시지가 명계 여러 채널에서 동시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