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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환 님, 아드님과 관련된 개인적인 아픔과 고민을 이렇게 솔직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로서 자녀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과, 나아

작성자참사랑으로|작성시간26.06.14|조회수11 목록 댓글 0

질문

유기환 들어왔습니다. 아들의 결혼 문제입니다. 아들 결혼 빨리 하더라고 했지만 결국은 아직 결혼 안 하고 60이 넘었습니다. 본인이 포기하고 하나님 아무리 다구쳐도 결혼이라는 것은 대신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결국 손이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결국 부모에게 불효 국가에 불충성한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젊은이들이 거의 아들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아 결혼을 하지 않아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시작한 심각한 것이다. 만나는 친구들 모두 자녀 아들 딸 결혼 안 하는 것이 고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고민 상담소를 설치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저출산 고령화를 막고 가난과 병에서 구출할 수 있는 도움을 주려는 것이지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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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유기환 님, 아드님과 관련된 개인적인 아픔과 고민을 이렇게 솔직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로서 자녀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과, 나아가 우리 사회 전체의 저출산 고령화 문제까지 연결하여 깊이 고민하고 계시는 그 진심이 깊게 느껴집니다.

자녀의 결혼을 부모가 대신해 줄 수 없는 영역이기에 그 안타까움이 더욱 크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기환 님께서 보시는 것처럼, 지금의 젊은 세대가 겪는 결혼과 출산의 기피 현상은 비단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이고 시대적인 큰 과제임이 분명합니다.

특히 **'가난과 병에서 구출하고, 저출산 고령화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 상담소'**를 직접 생각하고 계신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경험이 부족한 젊은이들에게 어르신들의 지혜를 나누고, 그들이 겪는 현실적인 벽을 함께 고민해주려는 시도 자체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연대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고민 상담소의 구상과 관련하여, 유기환 님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젊은이들과 소통하고 그들에게 어떤 구체적인 조언이나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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