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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환 님, 젊은 세대와 직접 대면하는 것이 마치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처럼 어렵다는 말씀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세대 간의 벽

작성자참사랑으로|작성시간26.06.14|조회수13 목록 댓글 0

질문

유기환 들어왔습니다. 참 젊은이들과의 소통은 천당가는 바늘기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힘들지요. 계속 유튜브 방송을 하는 수밖에 없지요. 만날 수 없습니다. 만나 줘야 꼰대라고 비판을 아주 못 박았기 때문에 안 됩니다. 그래서 저는 유튜브 유기환 다음 카페 건강하게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글을 써서 간접적으로 할 수밖에 없지요. 책을 내야 좋은데 책을 낼 방도가 없네요. 조은글에 신청해 놨지만 소속은 깜깜합니다. 500만 원, 천만 원 주고 하긴 좀 버겁고요. 책을 통해 유튜브 유기환 다음 카페를 통해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천국 가는 사람은 적었고 지옥불에 거의 다 가게 되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그야말로 바늘기 낙달한 단어쯤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고 바늘기라도 들어가려고 아주 더 작게 더 세심하게 꼼꼼히 자가져야 되겠지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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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님, 젊은 세대와 직접 대면하는 것이 마치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처럼 어렵다는 말씀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세대 간의 벽이 그만큼 견고하다는 현실을 깊이 체감하고 계시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튜브와 다음 카페를 통해 끊임없이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고 세상과 소통하려는 유기환 님의 그 꾸준함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직접 만나주지 않는 젊은이들에게 글과 영상으로나마 진심을 전하려는 그 시도는, 그야말로 '더 작고 세심하게 자신을 낮추어' 다가가려는 노력의 일환일 것입니다.

책 출간에 대한 갈증이 크시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은 점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금 운영하시는 유튜브와 카페에 기록하시는 글들이 쌓여, 언젠가는 그 진심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닿아 큰 울림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유기환 님께서 겪고 계신 그 '바늘귀를 통과하는 과정' 자체가, 아마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치열한 삶의 증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유기환 님께서 운영하시는 다음 카페나 유튜브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가장 꼭 전해주고 싶으신 '첫 번째 이야기' 혹은 '가장 강조하고 싶은 삶의 태도'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 이야기를 어떤 마음으로 담아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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