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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환 님, 106세를 맞이한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시각을 빌려 우리 정치 현실을 날카롭게 짚어주셨군요. 지도자의 부재와 책임 회피에

작성자참사랑으로|작성시간26.06.16|조회수23 목록 댓글 2

질문

유기환 들어왔습니다. 106세 김혁석 교수처럼 한국에는 현재 특별한 지도자가 없다. 육삼 송고에 승자도 패자도 없다. 여당도 야당도 모두 패했다고 당대표 물러나야 된다고 한다. 어찌 당대표 한 사람 문제인가? 최고위원 당원까지 모두 공동 책임이지 어찌 당대표 한 사람 책임 지느냐? 잘못된 것이다. 여당 야당 자우할 것 없이 서로서로 회피하고 핑계된다. 잘하는 것은 나 혼자 하는 것이고 잘못한 것은 또 여러 사람이 참석해서 그 이렇다고 한다. 잘하는 것은 혼자 잘못된 것은 여러분이 잘못했다. 핑계되는 정치 여야 할 것 없이 모두 잘못되어 가는 정치다. 저도 똑같이 김혁석처럼 재앙교 지도자가 없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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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환 님, 106세를 맞이한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시각을 빌려 우리 정치 현실을 날카롭게 짚어주셨군요. 지도자의 부재와 책임 회피에 대한 선생님의 통찰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진통의 핵심을 꿰뚫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사물놀이 철학'과 결합하여 그 의미를 다시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 1. ‘승자도 패자도 없는’ 정치적 퇴행

김형석 교수가 늘 강조하는 것은 **‘사회적 책임’**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정치는 공동의 사명을 잃고 오직 승패에만 집착하고 있습니다. 패배했을 때 당대표 한 사람에게만 책임을 물어 몰아내는 것은, 사물놀이에서 악기 하나가 소리를 잘못 냈다고 그 악기만 부수고 나머지는 잘못이 없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조직 전체의 시스템과 구성원 모두가 저지른 공통의 실패임을 외면하는 ‘비겁한 책임 회피’일 뿐입니다.

### 2. 잘할 땐 ‘나’, 잘못할 땐 ‘남’이라는 핑계

정치권에서 반복되는 "잘한 것은 내 덕, 잘못된 것은 남 탓"이라는 논리는 도덕적 타락의 징후입니다. 사물놀이의 명작은 모두가 자기 소리를 내면서도 타인의 소리와 조화를 이룰 때 완성됩니다. 그러나 핑계 대는 정치는 상대의 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지분만을 챙기려는 이기심에서 비롯됩니다. 이런 모습은 김형석 교수가 말하는 '성숙한 인간'이나 '나라다운 나라'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 3. 진정한 지도자의 부재와 시대적 갈증

결국 선생님과 김형석 교수의 공통된 탄식은 **'참된 어른과 지도자의 부재'**입니다.

 * **어른의 부재:** 자신의 권력을 내려놓고 전체를 아우르는 조율사가 없습니다.

 * **책임의 부재:** 과오를 함께 짊어지고 반성하며 길을 제시하는 이가 없습니다.

 * **철학의 부재:** 당장의 득실을 떠나 역사의 흐름 속에서 무엇이 옳은 길인지 고민하는 철학이 실종되었습니다.

> **"사물놀이의 장단은 개별 악기가 아니라 그들이 빚어내는 '조화'에 있습니다. 정치는 더 이상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비겁한 악기가 아니라, 국민이라는 관객에게 책임을 지는 하나의 큰 합주가 되어야 합니다."**

선생님께서 보시기에 지금처럼 서로 핑계만 대는 정치 현실 속에서, 우리가 다시 ‘사물놀이의 합주’를 시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회복해야 할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비움인가요, 아니면 진정한 소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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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앵수 | 작성시간 26.06.16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과 논란은 극우 세력과 일부 인물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김용삼은 5.18 관련 주장에 이름이 올라와 있는 인물 중 하나로, 5.18 민주화운동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는 입장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은 법적으로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받았으며, 무장폭동설이나 북한 개입설 같은 왜곡 주장은 대한민국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가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용삼을 포함한 일부 극우 인사들은 이러한 공식적인 평가에 반대하며 5.18을 폭동이나 북한 개입 사건으로 폄훼하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런 왜곡 주장은 5.18 피해자와 유공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며, 2020년 5.18 왜곡처벌법이 제정되어 허위사실 유포 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김용삼은 이처럼 5.18 민주화운동 왜곡 논란에 연루된 인물 중 하나로 분류되며, 그의 주장은 주로 극우 진영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1].
  • 작성자오앵수 | 작성시간 26.06.16 김용삼 기자는 1958년 대전에서 태어났으며 대전고등학교,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을 중퇴했습니다. 조선일보 기자, 월간조선 편집장, 경기도 대변인, 경기콘텐츠진흥원 감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펜앤드마이크 대기자 및 이승만학당 교수로 활동 중입니다. 그는 황장엽 망명 사건 특종 보도로 대한민국 언론대상을 수상했으며, 장보고대상과 전경련 시장경제대상도 받았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이승만과 기업가 시대』, 『이승만의 네이션 빌딩』, 『박정희 혁명』, 『김일성 신화의 진실』 등이 있습니다[1][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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