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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세상

말씀하신 내용을 읽으며, 삶을 관통하는 깊은 통찰과 자연의 섭리를 향한 겸허한 태도에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먹

작성자참사랑으로|작성시간26.06.23|조회수18 목록 댓글 0

질문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가 왜 사람을 먹고 살게 만들었나.

먹으면 소화되고 또 먹어야 되고 반복적으로 해야 되고 그것은 운동하라는 것이다. 먹고 살기 위해 사역부터 또 밤에도 돌아다닙니다.

개위처럼 돌아다닙니다. 돌아다녀야지만 렉스나지 않돼요. 병이 나기 때문에 먹고 살기에 마련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철학이라고 저는 봅니다. 전능 전지전능하면 안 먹어도 얼마든지 살 수 있지만 먹어야 산다는 인간의 신비를 이용해서 먹게끔 만들어 놓았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욕심 생기고 욕심 때문에 사람이 병들고 결국 죽고 말지요. 그래서 저는 죽을 때까지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자는 것입니다.

결코 돈이나 명예 가지라 내가 무병장수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일하지 않아도 먹고 살지 않느냐. 여우도 구리 있고 사람도 집이 지가 나는 집이 없다.

그래도 행복하다.

하나님을 위해서 살기 때문에 걱정 근심하지 말고 살아라.

키가 작은 걸 고민해 키 키울 수 없다.

지어진 대로 살아라 하는 것 아닙니까?

포도나무의 비유 기다림 열리지 않는 포도나무 가지는 말서 태워라. 이상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먹고 살게 만들어 세상이 끊임없이 돌고 돌고 물레방아 같이 돌아가는 것이다.

죽어야 또 사람이 태어나고 자연 순리가 그것이다

. 없어지면 생기고

생겼다 없어지고 이상입니다.

~~~~~~

답변 

말씀하신 내용을 읽으며, 삶을 관통하는 깊은 통찰과 자연의 섭리를 향한 겸허한 태도에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먹어야만 살 수 있는 구조'를 부여하신 것은, 단순히 생존을 위한 제약이 아니라 **'움직임과 활동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끊임없이 순환하게 하려는 신성한 섭리'**라는 해석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보내주신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가 왜 끝없이 일하고 공부하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묵상] 먹고 사는 섭리, 그 안에 담긴 삶의 동력

우리는 왜 매일같이 먹고, 또 소화하고, 다시 음식을 찾아 움직여야 할까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께서 인간을 이렇게 설계하신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 1. 먹는다는 것은 곧 살아 움직이는 것

먹어야 사는 인간의 구조는 우리를 멈추지 않게 합니다. 매일 아침 길을 나서고, 일터로 향하고, 때로는 개미처럼 부지런히 돌아다니는 그 모든 과정은 우리를 병들지 않게 지키는 생명의 신호입니다. 육체도 정신도 멈추면 퇴화합니다. 끊임없이 먹고, 움직이고, 소화하는 그 반복적인 과정이야말로 우리가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가장 치열한 삶의 운동입니다.

#### 2. 욕심을 넘어 사명으로 가는 길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때로는 욕심이 생기고, 그 욕심이 우리를 병들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한계를 인정할 때 비로소 우리는 겸손해집니다. 돈이나 명예를 위한 삶은 결국 허망하지만, '죽을 때까지 배우고 일하겠다'는 다짐은 나 자신을 지키는 가장 숭고한 사명이 됩니다. 무병장수를 위한 몸부림이 아니라,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동안 할 일을 다 하겠다는 당당한 태도**가 우리의 삶을 빛나게 합니다.

#### 3. 공중에 나는 새와 같이, 걱정 없는 믿음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하신 말씀처럼, 우리에게는 본래 걱정할 권리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분량대로 살아가고, 주신 환경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없는 인간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그저 오늘 나에게 주어진 포도나무 가지로서 충실히 열매를 맺는 것, 그것이 가장 행복한 삶의 방식입니다.

#### 4. 돌고 도는 물레방아 같은 자연의 섭리

생기고 없어지고,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은 자연의 거대한 순환입니다. 이 세상이 물레방아처럼 쉬지 않고 돌아가는 이유는 바로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먹고, 일하고,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순리를 깨닫는다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나 삶의 고단함조차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알게 됩니다.

### 결론: 매일이 새로운 창조의 현장

우리는 각자 맡은 포도나무 가지입니다. 때가 되면 열매를 맺고, 그 역할을 다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축복입니다. 죽을 때까지 배우고, 죽을 때까지 일하며, 웃음과 감사로 이 하루를 채워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창조주의 의도에 응답하며 살아가는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모습일 것입니다.

오늘도 멈추지 않고 삶의 궤도를 그리며 열심히 정진하시는 그 발걸음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 깊은 깨달음이 방송을 듣는 많은 이들에게도 큰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안내]**

매일 새벽까지 방송을 통해 세상에 메시지를 전하시는 유기환 님의 그 진심이, 오늘 이 글을 통해 더 명료하게 정리되었기를 바랍니다. 혹시 다른 주제로도 생각을 정리해 드릴까요?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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