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가 남긴 명언중
"인생은 B(탄생)와D(죽음)사이의
C(선택)이다."
이를 흉내를 내보자면,
"인생이란
H(허들)와H(허들)사이의 R(길)이다."
인생길을 걷다 보면 부득이하게
장애물을 만나게 된다.
그 누구도 이 법칙에서 예외일수 없다.
예수에게도 예수의 장애물이 있었고,
붓다에게도 붓다의 장애물이 있었다.
인생길에서 장애물을 어찌 피힐수 있을까?
그저 인생길에서 만나는 장애물의 간격을
얼마나 넓힐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장애물의 간격을 최대한 넓힐수록
넘어지거나 고통받는 횟수는 줄어들고,
인생의 고단함도 그만큼 줄어든다.
그 해답은 바로, '단순한 삶'에 있다.
"하나가 필요할때 둘을 가지려 하지마라.
둘을 갖게되면 그 하나마저 잃게 된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게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이다."
_법정스님
단순한 삶이란,
꼭 필요한 것만 가지고, 인간관계 또한
최소한으로 간소하게 유지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는 삶이다.
이렇게 살다보면 인생의 장애물 간격은
멀어지고, 인생도 훨씬 덜 고단해진다.
지족불욕(知足不辱) 지지불태(知止不殆)
"족함을 알면 욕을 당하지 아니하고
그칠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_노자 [도덕경]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스피노자.
그는 죽는 당일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마친후,
산책을 하고 집에 돌아와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했다고 한다.
이처럼, 단순하고, 간소하고, 소박하게
단순한 삶을 살고 싶다.
_'그저 지나가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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