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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력이최고지 작성시간26.06.17 보훈부가 돼지우리 만들어 놓고 떡 덩어리 하나 던져 주고 그 안에서 느들끼리 싸움놀이나 하고 지내거라, 보훈부 거스르는 행동 절대 하면 안돼 명심해...,
올바른 유족회로 태어 나려면 보훈부와 싸울 수 있는 회원들로 유족회가 구성되어야 가능할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나이 들은 늙어 기동성 없고, 가방끈 짧아 영향력 있는 학연 지연도 없어 실현 가능한 도움도 못 받는 현실적 한계에서 보훈부 가두리를 부수고 나갈 수 있느냐가 관건 인데, 여기 글 읽다 보면 같은 회원인데 마치 주객이 따로 있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다 주인인데 댓글 내용 다 수가 객처럼 보이는 건 저만의 느낌일까? -
작성자 권력이최고지 작성시간26.06.17 정의와 도덕적 잣대로 보면 다솜이님 울분에 우리 모두가 나서서 죽기살기로 투쟁해야합니다. 그러나 살아오면서 노마지기로 느끼는 건 현실에서는 정의와 도덕적 양심은 사회 어느 곳에서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현실에서 목적 달성은 두가지 방법이라고 봅니다. 상수는 권력층 내부끼리 소리 소문 없이 짬짬이로 하는 것(상수) 보훈부와 관련된 예로, 민주화 유공, 독립유공 등이 대표적인 것 같고, 일반적 하수는 대규모 인원을 동원해 서 사회에 영향(경제)을 줘 세간의 관심을 이끌어 내 달성하는 것(대표적이 것이 민노총)이죠.
이런면에서 우리의 지금 존재는 위 어느 것도 할 수 없는 형편이라고 봅니다.
가방끈이 짧아 권력 실세 상류층과 학연 지연도 없고, 회원 대다수가 나이 80줄에 접어들어 예전처럼 기동력도 없어 모여서 집회도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비근한 예로 가방끈의 힘은 신승계 수당투쟁쟁취에서도 볼 수 있었죠. 우리는 몇십년 걸려 사람이 죽어 가면서 달성한 것을 신승계는 몇 년에 집회 없이 집행부가 학연 지연 때로는 뗑깡도 하며 단기간에 달성했잖아요. 좀 더 오래 사신 모친의 보호로 가방끈이 긴 자녀가 많은 거죠. 현실성 있는 명예회복을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