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 플리트 회고록에 따르면 리지웨이는 미군 수뇌부의 뜻이 그렇지 않다는 내용을 전하면서 “한국군보다는 오히려 일본 병력을 보강하는 게 더 급한 사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리지웨이는 “귀관의 뜻에 존경심을 지니고는 있지만, 미국은 보다 중요한 임무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 분위기는 리지웨이의 후임으로 마크 클라크 대장이 부임하면서 달라졌다.
포로협상은 1952년 종반이 되도록 해결을 보지 못했다. 이 무렵 유엔측 수석대표가 해리슨 소장으로 교체되었다. 죠이는 더 이상 할 일이 없다 는 말을 남긴 채 한국을 떠났다. 또한 리지웨이 후임으로 클라크가 새로운 유엔군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길고 지루한 협상의 비탈, 그 끝은 보이지 않았다. 사진은 신임 클라크 유엔군 총사령관
교대하는 UN군 사령관
UN군 사령관 마크 클라크장군과 존 헐장군의 교대
- 1953년10월 1일 유엔군 총사령관 마크 클라크장군 이임식과 존 헐장군 취임식이 여의도 비행장에서 거행
- 국방부장관, 육군참모총장, 브리그스 주한 미대사, 헤일러 미8군 사령관이 클라크장군과 헐장군을 영접
- 클라크장군과 헐장군이 이승만 대통령을 예방하여 이임과 취임 인사
- 이승만 대통령, 이임하는 클라크장군에게 금성태극무공훈장을 수여
http://www.pa.go.kr/online_contents/schedule/schedule.do?method=getView&SCHEDULE_SEQ=2866&skinView=or_img
출처:대한뉴스 제 28호
마지막 UN군 사령관인 마크 클라크 대장의 아들 클라크 대위도 금화지구의저격능선에서 중대장으로
싸우다가 세 번에 걸친 부상으로 전역을 했으나 결국 그 후유증으로 사망했다..
한국전에 참가한 미군 장성의 아들들은 모두 142명, 그중 35명이 전사하였다.
한국전에서의 미군 전사자는 모두 54000여명 부상자는 10만 명이 넘었다.
남의 나라 전쟁에 참전하여 사령관이 전사하고 사단장이 포로가 되며 자기자식들마저 참전시켜
전사를 당하게 하는 장군들과, 남의 나라 전쟁에
54000여명의 전사자를 내고도 꿈쩍 않는 국민을 둔 미국··········
우리는 지금 애국하고 있는가? 한번쯤 깊이 생각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친구여! 동포여!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에 무리 쫓고도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처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6. 25 60년을 맞는 지금 이 6. 25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대통령이나 장관들은 부를 수 있을까?
60만 우리 국군은 부를 줄 아는가?
젊은이들과 어린이들은 못 부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부모도 선생님도 군대도 대통령도 다 잊어버렸는데 누가 가르쳤겠는가.
그러니 지금 우리 젊은 것들이 헷갈려 은인과 원수를 분간 못하는 것이다.
이래서 한국 전쟁을 잊어버린 전쟁이라고 하는 것이다.
잊어버릴 것을 잊어야지·······,
잊어도 괜찮을 것을 잊어야지·····
긴글 끝까지 읽어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표합니다.
救國300正義軍決死隊隊長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