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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 만났습니다

작성자동문산방( 대전/서산 )|작성시간26.04.22|조회수109 목록 댓글 14

아니
준비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희수喜壽지나
산수傘壽 바라보며
단소短簫 하나 들고
주금색깔
노을길에
소풍가듯
일상 즐감하는
베짱이같은
놀쟁이
경인生
동문산방
김상곤 입니다

짝꿍이
무엇인고?

연수목延壽木
지팽이杖 입니다
우리
각시것도 함께

앞산 뒷산
나드리하며
동행한답니다

등그리
지압봉
묵주팔지도
만들구요

제가
좋아하는
소전체 금문체 지나
내맘대로체
동문체?로
전기인두로
새김도 하구요

동문산방
소풍길의
바램입니다

신외무물身外無物
몸이 최고이니
요산樂山
즐산즐감하여
강녕康寧
하시구려 !

저의
女편님
각시와 함께

이상
동문산방 茶室에서
- 김상곤 올림 -

묵주팔지左

누구인고? (맹동절에 계룡산)

등글이.지압봉

신외무물 身外無物

요산 樂山

동문산방 東門 山房

산방 山房

강령 康寧

남男편 여女편 동행 연수목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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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동문산방( 대전/서산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3 9988 2 3 4
    배램에
    도움이 될까 하여
    준비했습니다
  • 작성자강변살자(전북) | 작성시간 26.04.24 동문산방님! 좋은 아침입니다
    동문산방님께서는 멋지게 사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이고 부럽기 조차 합니다
    지금도 배움의 열정이 있으시고
    언제나 묵묵히 함께하실
    믿음직한 연수목 지팡이도 손수 다듬에 친구 하시고
    손수 깍고 다듬은 묵주도 함께하시며
    자매님과 서로 화목하며 서로 건강 하시니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항상 가득 하실겁니다
    저는 이제 막 망팔(望八)을 바라보는 시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학교 졸업 후 50여년이 지나 동창친구들 80여명과 함께
    4박5일 해외여행을 다녀 왔는데,
    너무 소중했던 시간이었고 행복 했었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한 일이고 축복 받은 일이지요.
    동문산방님의 글을 보며 저도 동문산방님처럼
    "종심소욕 불유구(從心所欲 不踰矩)" 의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동문 산방님!
    건강하시며, 평화로우시며, 행복 하시며
    천주님의 은총 담뿍받으시어
    자매님과 같이 백수(白壽)를 넘어 행복하게 사시옵소서


  • 답댓글 작성자동문산방( 대전/서산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4 감사합니다
    무심無心
    비우고
    내려놓고
    주홍빛 노을길
    각시와 함께
    걸으며
    지내려 하지요
    함께 성지도
    찾아 다니고
    *저희
    누님이 수도자인데
    누나 수녀님들도
    지팡이 짚고 다니나 ?
    물어보니
    나이들면
    일반인들과 같어
    하시기에
    연수목 지팽이
    묵주만든것
    등글이
    드려답니다

    강변살자님께서도
    주어진 시간
    건강하시고
    하는 일마다 잘되는
    나날되세요
  • 작성자하얀미소(대전) | 작성시간 26.04.24 저랑 띠동갑이시네요
    경인생 회원님이 우리 카페에 많으시지요
    늘 건강하세요
    노랑접시는 올해는 꽃 못보실것 같아
    가을에 파 드릴게요^^
  • 작성자연이(부산) | 작성시간 26.04.24 제발 2 3 4 제가 소원하는 바 입니다 .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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