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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약국

작성자술붕어(서울)|작성시간26.06.07|조회수75 목록 댓글 8

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 천서리 약국은 처방전 없이 약 살 수 있어요.”

 

농막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약이 떨어져 약 가지러 서울 집에 가야 한다고 말했더니

관리인이 한 말입니다

허긴 그렇습니다.

농촌에서 가볍게 다치는 일들이 많은데

병원이 없어 처방전을 받을 수 없는데

바쁜 농사철 하루 일 접고

약 사러 도회지에 나갈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3일치 약을 처방 받았는데

없는 약과 부식을 조달하기 위하여 서울 집에 왔습니다.

역시 마나님 품이 좋긴 좋습니다.

 

오늘 비 소식이 있는데

양이 많지 않다는 기상청 예보입니다

5∼10mm 정도의 비가 온다고 하는데

예보가 잘 맞지 않던데 많은 양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주 상추를 팔고 상추가 많이 자랐는데

주문자가 있어 상추를 팔러 농장에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따면 자라고 따면 자라고

상추는 화수분이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 막걸리 값 걱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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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맞습니다
    시골 약국은 처방전 없이 약 살 수 있는데
    개인정보 다 입력 하더라고요
  • 작성자풍류객(광명) | 작성시간 26.06.07 오~~
    천서리 약국이 그곳 동네에 대학 병원 이군요
    시골에 약국이 없어서 시골 사람들이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는데
    사실이군요
    ㅎㅎ 막걸리 값을 상추가 대신 하는군요
    행복한 미소가 번지는 글 잘 보고 갑니다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 하십시오
  • 작성자술붕어(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맞습니다
    좋은 방법 같았습니다
    건강이 제일이지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가을단풍(예산) | 작성시간 26.06.07 자매들 여행계획이 큰언니의 급작스런 건강 변화로 큰언니 불참으로 이어졌는데 염티?영인? 어딘가 약국에서 사온약을 먹고 농사일도 하고, 여행가자소리도 먼저하시네요. 여행가서 저도 하도 뒷골 등쪽이아파 한봉지 얻어 먹었는데 3일동안 거뜬하네요. 마약인가봐요. ㅎ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그러게요
    요즘은 약도 효능이 좋은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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