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시골에서 자랄 때
달이 휘영청 밝은 밤 동네 마실을 나갔다가
집에 돌아오는데
태옥이네 밭에서 인기척이 있어
자세히 보니 태옥이 아버지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랜 머슴 생활 끝에 돈을 모아
밭을 샀는데
내 땅이 생기자 너무 좋아
밤에도 일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옆 국화농장 불이 밤 12시가 되어도
꺼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낮에는 비닐 하우스 안이 더위
일을 할 수 없고
국화 꽃 유인 작업이 손이 많이 간다고는
하지만
밤 늦게까지 일을 하는 것을 보고
잘 살고 못 살고는 본인 몫이라 생각합니다
호랑이, 사자, 코끼리 등 국화 형상을 만들어
1년에 1억 가까이 번다 했습니다
잠 다 자고
상추 팔아 언제 성대 그룹 만드나?
나도 오늘부터 밤 늦게까지 일 해 볼까?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술붕어(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미래의 그룹 이름인데
제 이름을 따 지은 그룹 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가을단풍(예산) 작성시간 26.06.13 술붕어(서울) 아. ㅎㅎ ㅎ
회장님.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가을단풍(예산) ㅎㅎ
꿈 한번 꾸어 봤습니다 -
작성자가을단풍(예산) 작성시간 26.06.12 국화사장님 태욱이 아부지처럼 땅 처음 사신거드래요? ㅎ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그렇기도 하지요
1,300평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