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심었던 홍산마늘 오늘 수확했어요. 보통 10월에 심었는데, 한달뒤에 심었어도 알구가 평년작이내요. 막판 잎마름병이 있어 걱정했는데, 알구에는 큰 영향은 없내요
종구 한접, 통마늘주아 한접 이렇게 심었는데, 둘중에 하나는 작은알이 나왔어요. 물을 그렇게도 주었는데, 아래는 가뭄처럼 말라있네요. 홍산마늘이어서 뽑히지, 육종마늘이면 캐느냐고 애먹었을것 같아요. 멀칭을 재사용하기위해 풀들도 일일히 뽑았구요
말끔히 치운다음, 미백옥수수 파종했어요, 가을옥수수대비해서요. 마늘비닐이 넓어서 3줄로 넉넉히 심었어요. 작년에 그냥나누었더니 풀밭이 되었구, 나중에 멀칭비닐 벗기기도 애좀 먹어서요.
집 하우스 정리하고, 비소식이 있어 새마을천 깔고 마늘 말리기를 시작했구요. 장마기간중엔 다 마르면, 잎사귀도 노랗구 잘라서, 양파마어 보관하려고요
단호박,참외, 수박이 일주일사이 우후죽순으로 자라나서, 두줄기로 순치기했구요. 좀 자라니, 어미순,아들순 구분이 안되네요
옥수수, 고추 등 작물들한테 추비도 해주었구요. 감자는 늦게 심어서, 남들수확하는 시기에 꽃이 폈네요.집에서 남은것 4월중에 심었더니, 월말이나 지나야 캘것 같아요. 이쪽에도 추비주었구요
좌측은 고구마 보식겸 추가로 심었는데 살아있지만, 무성하지는 않네요. 서리태는 지난주 씨앗파종을 해서, 본잎들이 나왔네요. 순치기좀 하려했더니 5잎이 안되네요. 절간도 짧아서, 내주에 가서, 순을 잘를까 합니다
땅콩은 일부가 꽃이 피었네요, 비닐찢어주기에는 아직인것 같구, 물펌프와 가까와서 그런지, 땅이 굳지않고 물기를 머물고 있어, 한주나 그다음주에 북주기 하려구요
죽을것 같았던 고구마는 기존꺼는 활착이 되었고, 보식한 것은 잎사귀가 퍼지려고 하네요
내주에는 서리태 순지를기와 땅콩 북주기나 비닐 벌려주기를 할 예정이구요, 집과 밭주변에 예초작업을 계획하고 있어요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진파파(양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감사합니다 ^^
-
작성자은행나무(서울,고양) 작성시간 26.06.15 대농이시군요.
대풍 이루시기 바래요()
저는 마늘 캔 자리에 주말에 팥을 심으려고해요. -
답댓글 작성자진파파(양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대농 아니구요,,, 주말 텃밭 농군입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누촌애(인천,김영수) 작성시간 26.06.15 풍성한 결실 축하드려요.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진파파(양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