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은 농막에서 일박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밀린일을 좀 하려구요.
마늘 정리도 마치고 참깨도 한판 심었습니다.
저녁무렵 비가 조금 내렸는덕 많이 아쉽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지난 모임때 나눔받은 개암골님 표 백합이 이쁘게 피었습니다.
테디베어 해바라도 활짝 피었구요.
하우스 고추는 키가 가슴까지 자랐는데
하우스 재배 초보가 물주기가 서툴러 배꼾썩음병이 생겨서 고추 따내기 바쁩니다.
요즘엔 양수기 가동하여 고랑에 물을 흥건히 대어주고 있습니다.
야생화사랑님 표 복분자 2차수확하여 숙성 들어갔구요!
마늘은 이렇게 걸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저녁 늦게까지 참깨 한판 심고나니 아홉시 반이 ㆍㆍ
하룻동안 빡세게 움직였더니 일만 육천보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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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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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이(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아하..
저희 고추는 심는 시기가 노지고추보다 한달 이상 빨리 심었습니다.
지난 3월 31일에 심었거든요, 그렇다 보니 키다 더 많이 크고 분지숫자가
자세히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현재 13-15분지 정도 자랐을 겁니다..
초기 추위로 방아다리와 2,3분지는 많이 달리지 않았구요. 현재 보면 6분지 위쪽에서 엄청 달려
있는 상태입니다.
하우스 고추는 약 230센티 이상까지 예상하고 있구요.
노지 고추는 약 2미터까지 예상하고 고추 지줏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키가 크니 벌써부터 고추 소독하는것을 일반 분무기로는 힘들어 엔진분무기를 가동하여
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더웠던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
작성자녹현(대전) 작성시간 26.06.18 고추가 좋아보이는데
배꼽 썩음병이라니
안타깝습니다
수분 부족이였을까요?
복분자를 많이 수확 하셨는데
항아리에 숙성을?
그렇군요.
날도 더운데
얼마나 바삐 움직이셨으면
육만 오천 보
힘드셨겠어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수월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이(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배꼽썩음병이 바로 칼슘 부족에서 오는 병 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작년에 물을 너무 많이 주어서 청고병이 왔는데
올핸 그것 때문에 물을 확 줄였더니 너무 줄였나 봐요..ㅎ
물을 많이 주어야 칼슘이 물에 녹아서 고추가 먹는데 말이죠..ㅎ
복분자는 저도 첨 시도 해 보는 작물인데 올핸 가물어서 인지
당도가 높아서 산딸기 만큼 달달 하고 맛도 좋더라구요..
걸음 숫자는 육만 오천보는 아니구요. ㅎ
일만 오천보 입니다...
오늘 어제 내린 비로 인하여 더 무덥게 느껴지는 하루였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녹현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강변살자(전북) 작성시간 26.06.18 그러게요 하이님 !
안온거 보다야 낫긴한데
너무 조금 내린것 같아요.
비가 오거나 말거나
하이님의 농장은 언제나
활기 있고 생동감이 있고
풍요로워요
해바라기 내려다보는
푸른 하늘이 넘 아름답네요
하이님 즐거운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하이(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맞습니다.
제 생각하고 딱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요즘 새로이 느끼는 것이 옥수수가 가뭄으로 잎이 꼬이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 신기하게 직파한 옥수수는 그런 현상이 적더라구요.
가능하면 직파를 하는것이 가뭄을 이기는 하나의 방법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많이 더웠어요.
앞으로는 더 더워질것 같은데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기분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