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가 더해가는
칠월의 햇살 아래
몸집을 키우는 애플참외
익어가는 망고수박
날마다 눈 맞춤 하면서
비지땀 흘러도
큰 즐거움이니
더위 쯤이야 뭐
다락골 사랑님들
함박웃음 환하게
피어나시길 바랍니다.
잘익은 홍매실
애기 망고수박
늦은 애플참외
수박 씨앗을 묻은 지
두 달 만에 나온 모종을 심고
사다리를 걸쳐놨더니
이제 조롱조롱 열리는데,
어느 유튜브에서
오이가 많이 달리게 하려면
순을 자르라기에
며칠 전 그리했더니
맙소사
오이가 상순에만 열려요
지금 크는 거 따면
전혀 희망이 없어 보여
조선오이씨 몇 알
물 불림 했는데
이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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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녹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07 덥습니다
지금 밖엔 정말
후줄근하게
늘어져 있네요 ㅎ
건강 잘 챙기시고
무탈하십시요. -
작성자목석{대전 유성) 작성시간 25.07.07 파도가 찰랑거리는 바닷가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지금 바깥온도는 섭씨 34도인데
저의 집 거실온도는 섭씨 31도여서 선풍기로 버티고 있습니다.
녹현님, 무더위에 건강 잘 돌보시고
매 끼니 꼭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녹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07 더워도 너무 더우니
댁에서
편안히 계십시요
요즘 더위가
기승이라
시원하게 지냈더니
영 몸은 좋지않습니다
살살 배가 아프고
더위를 먹었는지
냉방병이 걸린건지
문밖에 나갈
엄두가 안나서
새벽에 나가게됩니다.
-
작성자풍류객(광명) 작성시간 25.07.07 녹현님~!
지금 오이씨 발아 시켜서 가을오이 드시게요?
옥상 이지만 못하시는게 없으십니다
저는
몇년전 7월 중순경에 장마로 인해서 원두막이 넘어지는 바람에 오이씨 봉지가 비에흠뻑 젖였길래 생각없이 밭머리 또랑에 버렸는데 그 놈들이 자라서 몇번 따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심으셔도 서리 올때까지 따 먹을수 있습니다
워낙 금손 이시니 잘 키우실겁니다
대전도 삶을듯 덥다는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녹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07 그렇군요
이제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너무 반가워서
오늘도 노각오이
씨앗을 또 불리고
있는데
노각 씨앗까지
받을 수 있으면
희망해봅니다
씨앗이 딱 3개 뿐이라서
아끼기만 했거든요.
문밖은 정말
화덕입니다
오랫만에 햇살이 쨍
잎파리를 이
후줄근하게 늘어졌는데
해가 지고 난 후
물을 줘야겠습니다
문밖에 나갈
엄두가 안납니다.
내일은 더 뜨겁다는데
삼복을 어찌 지낼까
두렵기까지 하네요
이 저녁
시원하게 지내시며
건강 잘 지켜 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