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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지부

25,7,7,월요일 출석부입니다

작성자녹현(대전)|작성시간25.07.06|조회수100 목록 댓글 30




열기가 더해가는
칠월의 햇살 아래

몸집을 키우는 애플참외
익어가는 망고수박
날마다 눈 맞춤 하면서
비지땀 흘러도
큰 즐거움이니
더위 쯤이야 뭐

다락골 사랑님들
함박웃음 환하게
피어나시길 바랍니다.

잘익은 홍매실

애기 망고수박
늦은 애플참외



수박 씨앗을 묻은 지
두 달 만에 나온 모종을 심고
사다리를 걸쳐놨더니
이제 조롱조롱 열리는데,

어느 유튜브에서
오이가 많이 달리게 하려면
순을 자르라기에
며칠 전 그리했더니

맙소사
오이가 상순에만 열려요
지금 크는 거 따면
전혀 희망이 없어 보여

조선오이씨 몇 알
물 불림 했는데
이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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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녹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7.07 덥습니다
    지금 밖엔 정말
    후줄근하게
    늘어져 있네요 ㅎ
    건강 잘 챙기시고
    무탈하십시요.
  • 작성자목석{대전 유성) | 작성시간 25.07.07 파도가 찰랑거리는 바닷가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지금 바깥온도는 섭씨 34도인데
    저의 집 거실온도는 섭씨 31도여서 선풍기로 버티고 있습니다.
    녹현님, 무더위에 건강 잘 돌보시고
    매 끼니 꼭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녹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7.07 더워도 너무 더우니
    댁에서
    편안히 계십시요

    요즘 더위가
    기승이라
    시원하게 지냈더니
    영 몸은 좋지않습니다
    살살 배가 아프고
    더위를 먹었는지
    냉방병이 걸린건지
    문밖에 나갈
    엄두가 안나서
    새벽에 나가게됩니다.
  • 작성자풍류객(광명) | 작성시간 25.07.07 녹현님~!
    지금 오이씨 발아 시켜서 가을오이 드시게요?
    옥상 이지만 못하시는게 없으십니다
    저는
    몇년전 7월 중순경에 장마로 인해서 원두막이 넘어지는 바람에 오이씨 봉지가 비에흠뻑 젖였길래 생각없이 밭머리 또랑에 버렸는데 그 놈들이 자라서 몇번 따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심으셔도 서리 올때까지 따 먹을수 있습니다

    워낙 금손 이시니 잘 키우실겁니다

    대전도 삶을듯 덥다는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녹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7.07 그렇군요
    이제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너무 반가워서
    오늘도 노각오이
    씨앗을 또 불리고
    있는데
    노각 씨앗까지
    받을 수 있으면
    희망해봅니다
    씨앗이 딱 3개 뿐이라서
    아끼기만 했거든요.

    문밖은 정말
    화덕입니다
    오랫만에 햇살이 쨍
    잎파리를 이
    후줄근하게 늘어졌는데
    해가 지고 난 후
    물을 줘야겠습니다
    문밖에 나갈
    엄두가 안납니다.
    내일은 더 뜨겁다는데
    삼복을 어찌 지낼까
    두렵기까지 하네요

    이 저녁
    시원하게 지내시며
    건강 잘 지켜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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