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추를 심었던 밭입니다
청고병으로 고추농사는 더이상 못하게 되었고
특별히 다른 작물을 심는것도 그러해서
올해는 들깨를 심기로 했습니다
5월초에 제초제를 주었어도 무서울 정도로 성장세를 보입니다
지난해 사용하던 점적테이프를 제거하지 않고
다시금 사용하려다보니
간혹 구멍이 막힌것들이 보입니다
인근 마트에서 바늘을 사다가 물구멍에 쪼아 주었더니 다시 작동합니다
마눌은 들깨를 심고
저는 풀작업을 했습니다
윗밭에 들깨를 다심고
매년 들깨만 심어왔던 아랫밭에 들깨를 심으려고보니
물호스를 끌면서 주자니 귀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블루베리에 많이 사용하는
점적호스 100m를 구입했습니다
가격이 다소 비쌉니다
그냥 점적테이프를 쓸걸하는 후회감도 듭니다
요렇게 이랑에 펼쳐 놓고 옮겨주며 들깨를 일부 심었습니다
그래도 물주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4월 하순경
초당옥수수 한판을 사다가 정식을 했는데요
곁순만 계속 생깁니다
밭을 나누어 심었는데 같은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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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후니네(부산) 작성시간 26.06.11 길이 있기에 간다(진천) 예초기들면 말뚝을박아놔도 소용없음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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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솔(충북 옥천) 작성시간 26.06.09 오늘은 뭐가 바빴던지 출석이
너무 늦었습니다.
요즘 몸이 조금만 움쩍거려도
피곤함을 느끼게 되네요.
요즘 참깨모종 심었는데
매년 한두둑 심어오다가
옆지기 강요에 두두둑 심었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도 잘 지켜가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길이 있기에 간다(진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날씨가 습하기도 하고 무더위 탓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참깨는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은 곡식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길이 있기에 간다(진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제가 너무 이르게 정식한겁니다
저는 들깨 모종을 못해서 사다가 심었습니다
요즘 가뭄이 심합니다
저희 농장옆 연못이 마르고 있습니다
다행이 지난해 지하수를 파놓은게 제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