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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지부

26,6,15,월요일 출석부, 공들여 키우던 수박을,,,

작성자녹현(대전)|작성시간26.06.14|조회수78 목록 댓글 62

잘 크던 수박을 실수로 절단


정성으로 기르던 수박

밑둥에 진딧물도 있고
지저분한 잎들을
정리하다가
잎사귀에 가려진 원줄기를,,,

싹뚝!!!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엎질러진 물
아침에 지저귀는 새소리도
위안이 되지 않고

왜 그랬을까?
그냥 웃음이 납니다,,,^^

공주님표 채송화


유월도 어느덧
중반을 달려오면서
매일매일이
쳇바퀴 같은 일상이라도

잠시 쉬어가는
여유로움 속에서
행복이 무르익는
선물같은 한 주 되시고

장마가 오기 전에
주변도 미리 살피시고
마음의 준비도
해두는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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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녹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가을단풍(예산) 
    고맙습니다.^^
  • 작성자하이(전주) | 작성시간 26.06.15 애궁..
    저도 이런 실수 한적이 있어요.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어쪄겟어요..
    다시 심든지 아님 다른 새순이 올라오길 바랄수 밖에요..
    대신에 채송화와 백합이
    이쁜꽃으로 반겨주니 힘 내시구요..
    늦게 다녀갑니다.
    편한쉼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녹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온 정성을 다 했는데
    수박을 다 키워서
    그랬으니
    새가슴이 철렁 햇습니다.

    답글도
    너무 늦었네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태구(수원) | 작성시간 26.06.19 아까버라,우째 이런일이...ㅠㅠㅠ
    특히, 애지중지하거나, 하나밖에 없는 귀한것 일수록 그런거 같아요 ㅠㅠㅠ
  • 답댓글 작성자녹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그러게 말입니다
    워낙 맑끔하게
    다듬어 놔서
    곁순도 못 내밀고
    그냥 죽어버리네요
    한번 실수도 족한데
    오늘 아침에
    두개 붙어서 크던
    참외 하나를
    냉큼 따줬는데
    맙소사
    아이 주먹 만 한걸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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