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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지부

[<출석부(수)>]5/13(수)출석부

작성자강낭콩 ( 동해 )|작성시간26.05.13|조회수53 목록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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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삶이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근원적인 눈을 뜨게 합니다.

단순한 삶을 이루려면
투철한 자기 억제와 자기 질서를
가져야 합니다.

보지 않아도 좋을 것은 보지 말고,
듣지 않아도 좋을 것은 듣지 말고,
읽지 않아도 좋을 것은 읽지 말며,
먹지 않아도 좋을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될 수 있는 한 가려 가면서
적게 보고,
적게 듣고,
적게 먹어야합니다.

단순한 삶 사는 법/법정 스님




여리기만 하던 강낭콩이
뭘 엉청 가진것 처럼
뻐기던 남자한테 속아서
시집이 뭔지도 모르고
겁없이 면사포를 포옥 썼던 날
맵짠 시집살이에 눈물콧물
다 흘려가며 지나다 보니
이젠 너무 쎈 아짐이 되어
마음은 마치 소라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초야에 뭍힌
여린 아낙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저는 그래서 오늘
최소한의 일만하고
우아하게 잘 먹고 잘 놀겠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뭐하실 건가요?
예~농사 일 하지 뭐 하냐구요ㅎㅎ
뭐,그러실 테쥬~!!
어디서 뭘 하시든지
미소가 많으신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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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하이(전주) | 작성시간 26.05.14 강낭콩 ( 동해 ) 저는 단나물이 부지갱이 인줄 알았습니다.
    그런 이름의 나물이 따로 있군요.
    방금 검색해 보니 미나리 낭주라고 하여 이쪽에서도
    산에서 채취한 나물과 비슷하네요.

  • 작성자참솔(옥천) | 작성시간 26.05.13 살면서 지나온길 다 만족하는 사람
    있을까요?
    조금은 손해본듯 상각되겠지만
    남은 인생 희망을 가질수 있기에
    사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미소 지을수 있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강낭콩 ( 동해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3 날씨가 급 더워져서
    한낮을 피해서 일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건강 지킴 잘 하시고
    편안한 휴식하셔요
  • 작성자은행나무(서울,고양) | 작성시간 26.05.13 요즘은 결혼 기념일 축하 안하더군요 ㅎㅎ
    결혼이란게 행복과 즐거움만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저도 알싸한 시집살이 오지게했죠.
    '외 같은 발 뒤꿈치도 밉다는 외며느리'
    손아래 시누이만 넷,
    우리 딸 셋, 온통 여자세상 ㅎㅎ
    어찌 살아냈는지~
    38세에 아들 낳고 조금 여유가 생겼지요.
    오마나 콩님 좋은 날에 괜한 넉두리를~~~
    쏘리 쏘리
    암튼 신나게 즐거운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강낭콩 ( 동해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3 에휴~~
    다들 한 세상 살아가느라 고생 중입니다
    낭구님 그래도
    뒤늦게 아들 낳으셔서
    인간 승리 하셨네요
    자녀들께 효도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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