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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또 하나는 가고

작성자지인서비|작성시간14.12.31|조회수94 목록 댓글 2
열 두장 종이를 한장 한장
버릴때
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새로운 그림
열두장 묶음을 걸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느덧
오십몇개을 버렷네
이제 몇 개를 버리지.
내일의 그림이
천천히 천천히
아름다운그림의
숫자가
넘어 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천천히 가는
그날을 기다리면서.
을미년을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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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유병광 | 작성시간 15.01.01 나이탓 !
    세월탓~!
    인생의 하향길 인데 친구들 한번이라도 더보고 소식 전하면서 살아가 보자~~^^
  • 작성자박정숙 | 작성시간 15.01.01 세월은 물흐르듯 잘도흘러가네~하룻밤사이 달력을바꿔걸어야되겠네~우리도어른이 되가고있네 .좀더너그러운마음과 말로서상처주지않는 어른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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