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두장 종이를 한장 한장
버릴때
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새로운 그림
열두장 묶음을 걸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느덧
오십몇개을 버렷네
이제 몇 개를 버리지.
내일의 그림이
천천히 천천히
아름다운그림의
숫자가
넘어 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천천히 가는
그날을 기다리면서.
을미년을 기다려보자.
버릴때
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새로운 그림
열두장 묶음을 걸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느덧
오십몇개을 버렷네
이제 몇 개를 버리지.
내일의 그림이
천천히 천천히
아름다운그림의
숫자가
넘어 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천천히 가는
그날을 기다리면서.
을미년을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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