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프로그램 모습입니다.
A그룹은 탄성밴드, B그룹은 맨손체조, C그룹은 마사지
모든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맨손체조를 하는 우리 선생님들 TV에 나오는 그룹-가수 같아요 ^^)
하늘 높이 오른 풍선을 손바닥으로 쳐서 저 멀리 보내보고
내 앞에 놓인 공을 힘껏 상대에게 던져봅니다
이 달의 그림 색칠하기는 복주머니를 주제로 활용하였습니다.
건강박수 "짝" "짝" "짝"
노래에 맞춰 박수를 쳐 보기로 하고
숫자를 세며 박수를 쳐 보기로 하고
무궁무진한 방법이 있지만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옛날에 옛날에 ...와 같은 전래 동화를 들려 드리기도 하고
창작 동화를 들려 드리기도 합니다.
낚시놀이와 투호놀이 사진입니다.
감사카드 읽어드리기와 탁구공넣기 사진입니다.
감사카드의 문구(글)을 만들 때에도 그랬지만,
감사카드를 읽어 드리는 직원도 약간은 간질간질 했다고 고백 아닌 고백을 하더군요.
저를 포함하여 평소 표현을 잘 하지 않다 보니 카드를 읽어 드리는 활동이 쑥스럽기도 했지만 좋은 시간이었다는후일담이 있었습니다.
지난 달 예고한 양말짝찾기의 다른 버전인 물건짝찾기 사진입니다.
신발과 장갑으로 물건짝찾기를 합니다.
운동화, 장화, 구두, 꽃신과 여름 슬리퍼까지
손가락 장갑, 손모아 장갑, 코팅된 목장갑, 고무장갑도
물건의 짝을 찾아 붙여 봅니다.
장갑을 열심히 붙이고 완성!하시면 신발도 붙여보고 활동을 이어갑니다.
물건짝찾기의 활동 사진과 제작과정 사진입니다.
새로운 프로그램 떡국만들기
백업이라는 스펀지를 이용하여 가래떡을 구현하고, 고명도 오려서 만들고, 그릇도 만들어
떡국 한 그릇 완성했습니다.
방앗간에서 가래떡을 뽑아오면 자르기 좋게 살짝 굳혀 칼로 썰기도 하고 가위로 자르기도 하며 설을 준비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이 새록 새록 생각나는 준비 시간이었습니다.
비닐백에 담겨진 가래떡 모형을 보니 실제 가래떡을 썰어 담아 놓은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풀을 발라서 떡을 붙이고 고명도 붙이고 완성된 떡국 모습니다.
떡국 한 그릇 하라고 웃으며 농담을 주고 받기도 하시며 즐거운 활동 시간이었습니다.
이상 2월 프로그램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