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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HQ게시판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김보찬|작성시간05.01.14|조회수79 목록 댓글 0
조금전 우연치 않은 사고(?)로 민철이 하사(중사인가)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배중사님이 전역도 하고 카페에 자주 간다는 얘길 듣고
가입하고 글을 올립니다.
충성 !!! 배중사님 이글을 보신다면 전역을 축하드립니다.늦은 감은 있지만 느그러운 맘으로
양해바랍니다...
아직 건강하시지요....
취사병 김보찬입니다
구주서랑 동기로 있든 .......아시죠 밥잘하든 보찬이를 말입니다.
지금도 가끔은 주서랑 통화도 하고있답니다....
언제소주한잔 올리겠습니다....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저는 지금 인천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참 여기 한철우 병장도 온다고 하더니만
잘살아있나 보군요 ....날그케 갈구더니만.....ㅋㅋㅋ
우리 취사병도 한번 뭉쳐야되겠구먼요...이인철 병장은 구미서 살고있답니다.
얼마전 올라왔다가 얼굴한번 보고갔는데
잘사는 모양이더라고요,......담달에 애아빠가 된다나하더라고요

그럼앞으론 자주글올리겠습니다.

주인장 규정이 생각은 나긴하는데 잘 모르겠군요
언제 함 얼굴이나 보자고요....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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