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기에 딸을 보내는 아빠로서..
지난 19년이 주마등처럼 지나가 어젯밤이었네요!! 5주뒤에는 한층더 성숙해 있을거를 알지만..
내 품에서 떠나있디고 생각하니 맘 한켠은 구멍 난듯하네요!!! 하~~~
선배님들 말씀대로 잘버텨주길 기도하고 담담하게 보내야겠습니다!!!
84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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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일만일만/김용태/82기/기수대표 작성시간 24.01.19 예쁘고 예쁜 따님 보내고 힘드신 마음 조금은 짐작합니다.
아침에 저희의 응원이 조그만 힘이라도 되었기를 바랍니다.
여러번 드린 말씀이지만 잘해내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
작성자제복입은아들/박혜영/ 82/육학모총무 작성시간 24.01.19 입금하신 닉네임 알려주시면 확인후 등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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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소꼰파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19 소꼰맘/84기로 입금했습니다
소꼰파파도 같이 등업부탁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제복입은아들/박혜영/ 82/육학모총무 작성시간 24.01.19 소꼰파파 소꼰파파 등업했습니다~
소꼰맘님 새 글로 등업신청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소꼰파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19 응원해주시고 다들 공감해주시니 힘이나고 감사합니다!!
83기 아버님이 말씀하신데로 편지 매일 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