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 ROTC 아들은 다음날 바로 전화통화를
했다는 데. 육사는 늦는건지.
생도분께 질문드렸을때는 이틀 후에 자기도
전화 했다고 하시던데요.
전화만 기다리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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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J마리아 장애경 81기 작성시간 24.01.22 많이 궁굼하고 걱정되시지요?
인터넷편지에 마음을 담아 보내 보시지요♡ -
작성자Augustan/장종필/82/서인경지역장 작성시간 24.01.22 우리 예비생도 학부모님들의 애타는 마음 극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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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83기맘/2-1/서울상암동/송서아/충성 작성시간 24.01.22 어머님이~ 아들의 전화를 기다리셨군요!! 전화가 오지않아야 좋은거에요..
오히려 전화오면 퇴교전화이니..무전화가 희소식입니다~
그러니 맘편히 아들훈련 잘 받고 있다고 생각하시고..걱정은 되시겠지만 믿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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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승진승현부친/이종민/83기/기수대표 작성시간 24.01.22 어머니 마음~ 저희 모두 공감합니다. 기훈수료 후 분대장 휴대폰으로 자녀생도 전화옵니다. 꾹 참고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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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똥이장군 작성시간 24.01.30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