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침(耳鍼)
이침은 귀에 침을 놓아 인체 각부의 질병을 치료하는 침술 요법이며, 고대 동양 의학을 근거로 광범하게 활용되는 전문 의술로 발전되어왔다.
고금을 통하여 여자의 미용 장식으로 귓불에 구멍을 뚫어 귀걸이를 장식하는 방법이 유행되어 왔는데, 이것은 일종의 이침 요법으로서 안과 질환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 민간 요법에서도 귓불에 침을 놓아 결막염을 치료하고 귀 뒤를 침으로 찔러 인후염을 치료하 는 방법들이 전해지고 있다.
현재와 같은 이침 요법은 프랑스 의사인 노지에르(P. Nogier)가 개 발한 것으로, 귀에 화상을 입음으로써 허리와 다리의 통증이 치료되 었다는 말에 암시를 얻어 임상에서도 양호한 효과를 얻게 되자, 이를 1956년 프랑스의 마르세이유(Marseille)에서 개최된 국제침구학회에 보고함으로써 시작되었다. 그는 귀의 해부학적 특징을 인정하고, 장 부에 질병이 있을 때 그 반응이 귀에 분포되어 있는 이혈(耳穴)에 나 타남을 관찰하고, 이혈의 분포와 정확한 위치를 탐색·측정하여 체계 화시켰는데, 귀의 모양이 흡사 태아가 거꾸로 있는 형상과 같아 이를 기초로 하여 연구를 진행한 것이다.
현재 이침 요법은 다각적인 임상 활용을 통하여 통증 완화와 신경계 ·내분비계 등의 병증에 효과가 있음을 보여 주고 있으며, 이침으로 마취까지 할 정도까지 발전하였다. 그리고 담배를 끊게 하는 데도 이 침이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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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침(耳針)
‘인체의 축소판’인 귀와 손에 침을 놓거나 자극을 주는 간단한 방법으로 위장, 간, 자궁 등 온몸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텔레비전에 직접 손을 대지 않고도 리모콘을 이용해 방송채널을 원격조정할 수 있는 이치와 비슷하다.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을 뿐더러 부작용이 전혀 없는 이침과 수지침 요법을 배워보자.
▲ 이침이란?
침은 한방에서 사람의 혈을 찔러 병을 다스리는 데 쓰는 치료 방법인데 동양은 물론 서양에서도 대체의학으로 각광받고 있다. 침 치료법의 종류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총 36가지. 봉침, 오행침, 설침, 기공침, 이침 등 침을 놓는 신체 부위와 방법에 따라 다양한 질병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이 가운데 이침(耳鍼)은 말 그대로 귀에 놓는 침 치료법을 말하는데 ‘귀는 인체의 축소판’이라는 원리에서 이침 치료법이 출발했다.
이침은 기원전 5천년 전부터 역사에 등장했는데 중국 문헌 <황제내경>을 보면 ‘귀에는 신체의 각 부분과 연결된 경혈이 있다’고 기록돼 있고, 멀리 페르시아의 경우 ‘귀를 지져서 좌골신경통을 치료했다’는 기록도 전해진다.
현대에 와서 이침의 효능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발전시킨 사람은 프랑스 의사 장 폴 노지에. 1957년 어느 날 노지에는 한 환자의 귀에 불로 지진 듯한 흉터 자국을 발견하고 그에게 “귀에 난 상처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환자는 “좌골신경통을 고치기 위해 불로 상처를 내어 귀를 자극했더니 병이 나았다”고 말했고, 이 말에 힌트를 얻은 노지에는 바로 이침 치료법 연구에 돌입했다. 오랜 연구 끝에 노지에는 ‘귀의 각 부위는 신체의 각 장기, 신경관, 근육 등과 긴밀하게 상응하는 반사구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즉 귓불이 머리, 연골이 척추, 귓바퀴 위쪽이 다리, 팔, 손목에 해당하고 귀 안쪽에는 오장육부가 배열돼 있어 이침 반사구에 침을 놓으면 인체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의사 이경제씨는 이침의 효과에 대해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하고 만성 피로 질환에 도움이 되지만 이침은 전문가 이외에는 시술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시중 의료기 판매점에서 구할 수 있는 ‘이(耳) 스티커침’을 활용하면 한의원에 가지 않고도 이침의 치료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어 좋다고 한다.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도 스티커침의 장점.
스티커침은 3㎜ 정도의 작은 침이 살색 반창고에 부착되어 있는데 이것을 이침 반사구에 붙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12∼24 시간 정도 붙이고 있는 것이 적당하지만 피부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20∼30분 후에 바로 떼어내는 것이 좋다.
스티커침은 붙이기 전에 끝을 뭉툭하게 만든 이쑤시개 등으로 귀의 해당부위를 눌러 보아 통증이 가장 심하게 느껴지는 곳에 붙여야 효과가 나타난다.
스티커침을 피부 표면에 부착하면 마치 선인장 가시에 찔린 것처럼 따끔하지만 그 이후에 별다른 통증은 느껴지지 않는다. 스티커침은 의료기 판매점(50개당 3천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굳이 스티커침이 아니더라도 이쑤시개나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아픈 부위를 수시로 자극하면 귀에서 열이 나면서 증상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반드시 귀를 알코올 솜으로 소독한 후 스티커침을 붙인다는 것. 기가 약해져 건강상태가 안 좋은 사람일 경우 간혹 스티커침을 붙인 후 울렁거림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럴 때는 바로 스티커침을 떼어내야 한다.
Part 1 미용을 위한 이 스티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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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식욕을 억제해 살을 빼려면
다이어트침은 금연침, 금주침과 함께 이침의 간판 스타라고 할 수 있는데, 식욕을 억제해 살을 빼는 데 도움을 준다. 1개월 만에 3㎏ 정도 감량이 가능하고 요요현상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신문, 갈점, 기점, 위장, 머리에 스티커침을 붙인다.
▽ 여드름을 없애려면
변비나 생리 때마다 얼굴을 장식하는 불청객 여드름을 없애려면 위장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여드름은 위장이나 대장의 기능이 떨어질 때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위장, 얼굴에 해당하는 포인트에 스티커침을 붙인다.
▽ 얼굴과 손발이 붓는 것을 막으려면
밤에 라면 등의 야식을 먹거나 물을 많이 마시면 다음날 아침에 얼굴이 퉁퉁 붓는 경우가 많다. 또 신장 기능이 원활하지 못할 때에도 붓는 증세가 심하게 나타난다. 그밖에 뒷목과 어깨의 순환이 좋지 않을 때 손이 붓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위장, 신장, 허리, 뒷목에 스티커침을 붙이면 이런 부종을 없애는 데 좋다.
▽ 변비를 없애려면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먹어 의식적으로 섬유질 섭취를 많이 하면서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한다. 동시에 대장, 위장, 폐 부분에 스티커침을 붙이면 해당 장기가 자극을 받아 규칙적인 배변을 하게 된다.
Part 2 남편 건강을 위한 이 스티커침
▽ 담배를 끊으려면
정신을 안정시켜 금단 증상을 완화해주는 신문과 흡연 욕구를 줄여주는 갈점, 기점을 자극하는 것이 금연침의 포인트다. 기관지, 머리 부분도 빼놓지 말고 스티커침을 붙인다.
▽ 술을 끊으려면
간과 위장을 자극하면 술을 마시고 싶은 욕망을 줄일 수 있다. 갈점, 기점, 신문, 간, 위장을 자극하면 음주를 줄이는 것은 물론 그동안 술 때문에 나빠졌던 간과 위장을 건강하게 할 수 있다.
▽ 술을 빨리 깨게 하는 ‘해장침’
술을 마신 다음날 몸안의 독소가 빠져나가지 않으면 숙취가 풀리지 않는다. 눈은 인체에서 열이 많이 발산되는 부위인데 눈을 자극해주게 되면 몸안의 독소가 몸밖으로 금방 빠져나가 효과를 볼 수 있다. 눈, 간, 위장, 십이지장에 스티커침을 붙인다.
▽ 정력을 높이려면
전립선은 남성의 몸에서 정자를 만들어내고 분출하는 기능을 한다. 이런 전립선에 아무 이상이 없어야 정력이 증진된다. 전립선, 골반, 신장을 자극해주면 전립선이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정력 증진에 효과가 높다.
▽ 과민성 대장 증상과 설사를 없애려면
남성들의 경우 술 마신 다음 날이나 스트레스가 많은 날 신경이 과민해서 설사 증세를 자주 일으킨다. 이때 신문, 대장, 위장을 자극해 주면 좋다.
Part 3 건강한 아이를 위한 이 스티커침
▽ 우리 아이 밥 잘 먹게 하려면
아이들이 밥을 잘 안 먹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위장에 가스가 많이 차서 밥을 안 먹는 경우도 많다. 아이가 밥을 잘 안 먹는다면 이를 꾸짖기 전에 스티커침을 이용해 위장을 좋게 해보자. 위장, 신문에 스티커침을 붙인다.
▽ 딸 아이 쑥쑥 잘 크게 하려면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데,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야 키가 쑥쑥 잘 큰다. 호르몬점, 뒷목, 등, 허리, 골반에 스티커침을 붙인다.
▽ 키 작은 아들 키 크게 하려면
성장기 때 줄넘기나 스트레칭을 많이 하거나 농구, 배구를 열심히 해도 키가 크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이유는 운동을 하면서 어깨와 팔을 많이 사용하고 목운동을 많이 하게 되기 때문이다. 평소 뒷목, 등, 허리 부분에 스티커침을 붙여 주면 키 크는 데 도움이 된다.
▽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려면
어린이에게 우유나 유제품을 지나치게 많이 먹이지 않는다.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가 과도하면 아토피성 피부염이 나타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적당한 양의 우유를 먹이되 오이, 올리브, 배추, 알로에, 포도, 수박, 호박 등의 식품을 함께 섭취하도록 식단을 짠다. 동시에 알레르기점, 무릎, 팔꿈치, 간, 심폐계 부분에 스티커침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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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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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독소를 발산해 신진대사를 돕는 ‘귀 마사지’
▽ 귓불 늘이기 귓불 부위에는 눈, 목, 입에 해당하는 반사구가 있는데, 정신이 산만할 때 양손으로 귓불을 잡고 약 20회 가량 늘여주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 귀 구기기 옆에서 보는 귀의 모양이 세모꼴이 되도록 귀의 위, 아래를 손으로 잡고 30회 정도 구겨주면 척추와 어깨에 해당하는 반사구가 자극을 받아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 귀 마찰하기 귀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 귀가 뜨거워지도록 30회 이상 비벼준다. 귀가 마찰되면 몸에 점점 활기가 생기면서 추위를 싹 가시게 한다. 무기력증, 짜증을 날려버리는 데도 효과 만점이다.
▽ 귀 잡아당기기 귀의 가장자리를 잡고 바깥으로 쭉 펴준다. 알레르기나 편도선 질환을 앓을 때 효과적이다.
▽ 귀 꼭꼭 누르기 식사 후 배가 더부룩한 기분이 들 때 손가락으로 귀 부위를 꾹꾹 눌러주면 속이 편안해진다.
▽ 귀 걸어 당기기 손가락을 귀에 걸어 10회 이상 잡아당겨 주면 자궁, 생식기와 관련된 반사구가 자극 받아 체내 대사활동이 원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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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통한 건강상태 확인 방법)
귀만 보고도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는 이유는 귀에 인체의 모든 부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어딘가에 이상이 생기면 그와 상응하는 귀 반응점에
여러 가지 형태의 반응들이 나타난다.
이러한 반응들을 통해서 질환의 경중, 급만성 유무를 판단할 수 있다.
즉 정상적인 귀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반응들이 보이면 그와 연결된 인체의
상응부위에 이상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반응형태로는 통증, 모양의 변화(변형), 색깔의 변화(변색)
충혈, 혈관확장, 돌기, 비듬이나 부스러기, 함몰, 부스럼, 주름 등이 있다.
1) 통증
귀를 만지거나 눌러서 아픈 곳이 있으면 그와 상응하는 인체의 그 부위도
건강상태가 안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방법은 이쑤시개나 젓가락, 또는 손가락을
이용하여 귀의 곳곳을 눌러보면 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소리가 나거나
얼굴이 찡그려지는 정도라면 그 지점과 관련된(상응하는) 장기 또는 인체의 부위가
정상이 아니라고 보면 된다. 가장 기본적인 건강체크 방법이기도 하다.
2) 모양의 변화(변형)
본래의 정상적인 귀 형태에서 벗어나 일그러지거나 밑으로 처지고, 달라붙거나
딱딱하게 굳은 상태를 말한다. 척추부위에서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강하며
위하수된 경우에서도 볼 수 있다.
3) 색깔의 변화 (변색)
귀 표면의 한 부분이 다른 곳에 비해 유난히 희거나 갈색, 흑적색, 노란색을
띠는 경우를 말하며 후천적으로 생긴 흑색반점, 백색반점도 색깔이 변한 것으로
봐야 한다.
4) 충혈
귀의 일부분 또는 전체가 벌겋게 상기되어 있는 현상을 말한다. 일부분이 충혈된
경우는 인체 해당부위의 이상을 의미하고 전체가 충혈된 경우는 기혈의 순환이
원활치 않음을 나타낸다. 신진대사가 순조롭지 못하거나 스트레스가 누적된 경우,
혈압이 높은 경우 이런 현상을 보인다.
5) 혈관확장
귀 본래의 미세한 모세혈관이 확장 또는 돌기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심장이 안
좋거나 좌골신경통, 요통, 무릎통증이 있는 사람에게서 쉽게 볼 수있으며, 배가
자주 아프다고 하는 어린이들에게서도 혈관확장을 발견할 수 있다. 혈관확장이 있다고
해서 해당 장기나 인체의 상응부위에 문제가 있다고 무조건 판단해서는 안 된다.
피부가 얇은 사람이거나 어린이의 경우는 성장과정상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해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6) 돌기
인체 내 장기나 해당부위의 상태가 원활치 않아 귀 표면에 있는 상응부위가
굳어져 튀어 올라와 있는 상태를 말한다. 간이나 비장이 안 좋은 경우, 두통이
심하거나 탈모가 일어나는 경우에 나타난다.
7) 비듬, 부스러기
귀에 비듬이나 쌀겨 모양의 부스러기가 붙어 있는 현상이다. 매일 깨끗이
떼어내도 인체 내 장기나 해당조직의 상태가 개선되지 않으면 계속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입, 식도, 분문, 대장, 폐, 생식기, 신장 등에서 잘 생기며
가장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반응이기도 하다.
8) 함몰 (움푹 들어감)
귀 표면의 일정 부위가 움푹 들어가 있는 상태를 말하며, 수술 등으로 조직의
일부분을 떼어냈을 때나 건강상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나타난다. 이빨을
뺐다든지, 맹장수술이나 위 절제수술을 했을 경우 그대로 귀 표면에 함몰의 형태로
반영되며 만성피로가 누적됐을 경우는 입 반응점에, 저혈압인 경우는 승압점에
신경쇠약이나 만성 불면증일 경우는 신경쇠약구에서 함몰현상이 나타난다.
9) 부스럼
부스럼이 있는 경우 인체 내 상응부위의 상태가 안 좋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손톱이나 면봉으로 떼어내려 해도 잘 떨어지지 않거나 주변에 비해 기름기가
많거나 광택이 나는 경우이다. 피부병, 생식기 이상, 폐 관련 질환, 내분비 계통의
기능 이상이 있을 경우 부스럼이 관찰되는 경우가 많다.
10) 주름
줄이 그어져 도랑처럼 파여 있는 상태를 말한다. 심장질환이 있거나 귀울림이 심한
경우, 고혈압이 있는 경우에 주름현상이 많이 나타난다.
이상과 같이 귀를 살펴보고 건강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때 주의할 점은 첫째, 정확한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조명이 밝은 것이 좋다.
펜 라이터(소형 후레쉬) 등을 이용하여 관찰하면 무난하다.
둘째,통증이 있을 경우는 통증의 정도를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다. 통증의 정도에 따라
질병의 정도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귀를 진단하기 전에 마사지나 지압 등의 자극을 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자극을
가하면 다른 형태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고, 평상시의 상태를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넷째, 나타나는 반응이 정상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이상현상인지를 잘 구별하여야 한다.
특히 부스럼이나 혈관확장 등은 잘 판단하여야 한다
(귀를 만지면 뇌 감각이 깨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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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와 뇌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궁금하시죠? 10분간 뇌를 만지면 집중력이 쑥쑥~~
귀는 청각을 담당하고 있지만 우리 몸의 평형 감각을 유지시키는 전정 기관도 속에 가지고 있어 우리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일도 합니다. 또 귀에는 온몸의 경혈과 연결된 약 200여 개의 반사점이 모여 있습니다. 이 반사점을 통해 몸의 각 부분은 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간단히 귀를 만지는 동작만으로도 오감을 지각하는 능력이 커지고 또 균형 감각이 향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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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만지기 |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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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양손으로 귀의 위쪽 부분을 잡습니다. ② 귀를 양옆으로 쭉 늘리면서 말린 부분을 폅니다. ③ 귀를 위, 아래로 충분하게 지긋이 당겨 줍니다. ④ 귀를 잡고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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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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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을 없애 줍니다. 귀를 만지작거리면 잡음이 차단되고 온 신경이 한 곳으로 몰림으로써 정신이 집중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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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고 울려 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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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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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검지손가락을 가운데 손가락 위에 올려 튕길 수 있도록 하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귀를 뒤에서 눌러 귓구멍을 덮어 막습니다. ② 귀 뒤쪽에 튀어나온 뼈가 있는데 그 뼈를 검지로 톡톡 튕겨 주기를 자기 나이만큼 합니다. 튕겨 줄 때 북소리나 쇳소리가 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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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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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몰린 탁한 기운을 제거하고 귀의 신경을 강화합니다. 청력을 좋게 하고 이명증을 없애 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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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따라해 보셨나요? 잠깐 동안이라도 가만히 눈을 감고 몸을 느껴 보세요. 머리가 시원해 지는 것을 느껴 봅니다. 자! 다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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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와 건강] 귀를 자주 만지자
귀고리의 유래
귀고리는 고대 중국에서 시작됐다. 배를 타는 선원이 사고인지 아니면 우연인지 귀를 뚫게 됐는데,귀를 뚫고 나니 더 멀리 볼 수 있게 됐다. 그때부터 선원들은 유행처럼 귀고리를 하게 되었다. 눈이 밝아지는 효과뿐만 아니라 배멀미에도 좋다는 것이 입증됐기 때문이다.
귓불 가운데 부분은 눈에 해당하는데,그곳을 자극하거나 귀고리를 하면 눈이 밝아진다. 귓불의 윗부분은 머리에 해당하는데,멀미나 두 통이 있으면 여기에 귀고리를 해주면 좋다.
바람둥이의 장기
드라마나 영화에서 바람둥이가 여자를 안고 춤을 출 때 항상 나오는 장면이 있다. 나지막한 소리로 귀에 속삭이면서 뜨거운 입깁을 불어넣는다. 이때 여성은 얼굴이 빨개지며 성적인 흥분에 어쩔줄 모른다.
일리가 있는 모습이다. 왜냐하면 귀 안쪽에 난소에 해당하는 반사구가 있기 때문에 그곳을 자극하면 성적으로 흥분되기 때문이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이같이 자극받으면 흥분하기는 마찬가지다.
귀는 인체의 축소판
귀는 인체의 축소판이다. 뱃속에 태아가 거꾸로 있는 모양을 생각하면 된다. 귀에 우리 몸의 오장육부가 리모컨처럼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귀를 자극하면 건강이 좋아진다. 건강에 좋은 귀마사지 요법에 대해 알아보자.
건강 귀마사지 요법
중국에서는 장수하기 위해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귀를 마찰하고 지압하는 양생술이 있다. 만일 어깨가 아프다면 어깨를 주무르는 것보다 그에 해당하는 귀의 특정 부위를 주무르면 훨씬 효과가 있다. 따라서 맨손체조 하듯이 귀를 주무르면 몸이 유연해지며 기가 활발해진다.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가. 우선 귀는 부드러우면 좋다.
지금 당신의 귀를 반으로 접어보라. 조금 아플 것이다. 반으로 접어서 비벼주면 척추가 유연해진다. 눈이 피로하다면 귓불을 꾹꾹 눌러라. 소화가 안된다면 귀를 쭉쭉 잡아당겨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활발하게 기를 통하고 싶다면 귀의 연골을 마찰시킨다.
이렇게 귀를 누르고 당기고 마찰하면 귀는 더욱 부드러워지고 건강이 좋아진다. 귀를 만졌을 때 왼쪽 귀가 아프면 몸의 왼쪽이 나쁜 것이고,오른쪽 귀가 아프다면 몸의 오른쪽이 나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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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보면 병이 보인다
2005/07/28 오후 1:49 | 기본폴더
귀’는 인체의 축소판 귀에는 인체를 구성하는 머리 몸통 사지와 그 속에 있는 각종 장기에 해당하는 혈자리가 분포되어 있습니다. 귀의 모습은 어머니 자궁 내에 거꾸로 들어있는 태아의 자세와 같습니다. 머리는 아래를 향해 있고 엉덩이와 다리는 위를 향하고 있으며 오장육부는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침에서는 이를 기준으로 인체의 혈자리를 찾습니다. 한국이침교육원은 약 500여개의 혈자리를 파악하였고 질병치료에 유용한 90개의 혈자리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귀’를 보면 병이 보인다 만일 몸의 한 부분에 이상이 있으면 귀에도 혈자리의 변화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간(肝) 상태가 좋지 못하면 귀의 상응 부위에 돌기가 생깁니다. 또 무릎관절이 아프면 귀의 해당 혈자리에 빨간 핏줄이 지나갑니다. 이처럼 귀에 어떤 변화(충혈 귀이지 종기 색상변화 돌기 핏줄 등)가 생기면 해당 혈자리의 신체부위가 좋지 않은 신호인 것입니다.
오장육부는 주인에게 구조신호를 보낸다 폐(肺)가 좋지 못하면 코 관련 질환((비염 축농증 코막힘 코골이 비점막 종양 등)이 생깁니다. 만일 간(肝)이 안 좋으면 눈 관련 질환(시력저하 충혈 눈부심 눈떨림 백내장 등)이 생깁니다. 즉, 우리 몸의 장기는 자신의 기능이 떨어지면 주인에게 관련부위로 계속해서 구조신호를 보냅니다. 하지만 주인이 그 신호를 듣지 못한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경락을 통한 질병의 진단과 치유 소장(小腸)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쓸개(膽)기능이 떨어지는 경우 편두통을 앓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소장경락은 어깨를 지나가고 담(膽)경락은 관자놀이를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경락은 신체부위의 통증이나 이상증세를 통해 병의 원인을 파악하게 합니다.
식생활 습관으로 보는 몸의 진단 고기를 싫어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기를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담즙(膽汁)은 지방을 소화하기 좋게 유화시킵니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로 적은 양의 담즙이 분비된다거나 불량한 담즙이 생성된다면 고기를 소화시키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럴 경우 인체는 고기를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겠지요. 현실의 먹거리 문화는 육식위주 식단과 부족한 과일이나 야채의 섭취, 운동부족으로 인한 지방과 당의 축적 등으로 성인병과 각종 알레르기 질환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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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마사지법]
1] 귓불 늘이기 귓불 부위에는 눈, 목, 입에 해당하는 반사구가 있는데, 정신이 산만할 때 양손으로 귓불을 잡고 약 20회 가량 늘여주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2] 귀 구기기 옆에서 보는 귀의 모양이 세모꼴이 되도록 귀의 위, 아래를 손으로 잡고 30회 정도 구겨주면 척추와 어깨에 해당하는 반사구가 자극을 받아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3] 귀 마찰하기 귀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 귀가 뜨거워지도록 30회 이상 비벼준다. 귀가 마찰되면 몸에 점점 활기가 생기면서 추위를 싹 가시게 한다. 무기력증, 짜증을 날려버리는 데도 효과 만점이다.
4] 귀 잡아당기기 귀의 가장자리를 잡고 바깥으로 쭉 펴준다. 알레르기나 편도선 질환을 앓을 때 효과적이다.
5] 귀 꼭꼭 누르기 식사 후 배가 더부룩한 기분이 들때 손가락으로 귀 부위를 꾹꾹 눌러주면 속이 편안해지며 우선 신체 어느부분의 통증이 있을 때 손톱끝이나 기구를 통해서 눌러주면 통증이 일시적으로 가신다
6] 귀 걸어 당기기 손가락을 귀에 걸어 10회 이상 잡아당겨 주면 자궁, 생식기와 관련된 반사구가 자극 받아 체내 대사활동이 원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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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을 통한 건강 진단 및 치료하기)1. 발가락과 질병 진단, 치료하기
엄지 발가락
우리 몸의 머리에 해당, 바깥쪽 옆에는 간의 경락이 흐른다.
엄지발가락이 힘없이 뒤집어지면 간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
발가락 색깔에 이상이 오면 알코올 중독.
발이 차거나 생리 불순일 경우 엄지 발가락을 눌러 준다.
둘째 발가락
위 경락의 출발점으로 독물 중화 기능을 한다.
둘째 발가락에 무리가 가면 복통이나 변비가 생길 수 있다.
식중독에 걸리면 둘째 발가락의 목 부분을 문지른다.
셋째 발가락
심장과 연결되는 곳.
셋째 발가락을 눌러주면 순환기계의 움직임이 좋아지고 류머티즘이나 심장병 증세가 호전된다.
감기에 걸렸을 때 끝부분을 눌러준다.
넷째 발가락
쓸개(담)의 경락이 흐르는 곳.
넷째 발가락이 부어 있으면 쓸개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
소화가 잘 안되고 위에 가스가 자주 찰 때 넷째 발가락을 주물러 줄 것.
쥐가 날 때는 엄지발가락 과 함께 주물러 준다.
새끼발가락
신장, 방광에 해당하는 곳.
어깨결림, 귀울림, 난청, 두통, 중이염, 현기증, 저혈압, 치질, 방광염, 어린이 야뇨증일 때
새끼 발가락을 주물러 주면 좋다.
2. 족욕으로 하는 건강관리
피로 싹 물리치는 발 목욕법
약간 뜨겁다 싶은 정도(섭씨 43-45도)의 물에 발목 아랫부분을 5-10분 담근다.
전신이 더워지면서 발과 함께 전신의 피로를 풀 수 있다.
두 발을 담근 채 발목을 가볍게 위, 아래로 운동을 시키거나 발가락을 움직이면 좋다.
혈관 강화시키는 발 냉온욕
뜨거운 물에 1-3분간 발목 아랫부분을 담그고
다음에 찬물에 1분간 발을 담근다.
혈관을 강화시키고 체질 개선에 도움.
발이 붓거나 냉증이 있는 사람에겐 피로회복의 효과가 특히 크다.
5번 정도 되풀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