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요 ( 경북나드리)
점촌~문경간 국도(3호선)변의 마성면사무소(소야교) 앞에서 가은.농암 방면으로 10여km를 가면 가은읍내를 지나게 된다.
여기서 석탄박물관쪽(청주.괴산방면)으로 8km쯤 더 가면 가은읍 완장리 본동(마을회관)이 나타난다. 여기서 계속 2km정도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도로변 좌측에 1,000여평 규모의 주차장이 보인다.
주차장 옆 송림이 우거진 경사진 도로가 있으니 이곳이 선유동계곡의 입구이다.
선유동 입구에서 922번 지방도로를 따라 600m쯤 올라가면 대야산 용추 관광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좌회전하여 벌바위 마을을 통과한다. 벌바위란 마을 뒷산의 바위들이 벌집 같다고 지어진 이름이라고 전한다. 마을 가운데로 개설된 시멘트 농로 길을 800m쯤 올라가면 승용차 수십대는 주차 할 수 있는 돌마당이란 휴게소를 만난다. 휴게소입구 오른쪽 언덕에는 넓디넓은 암반 하나가 누워 있어 농민들은 이곳에서 타작을 하기도 하며, 웬만한 농가 마당만큼 넓다하여 마당바위로 불리우고 있다. 휴게소 앞 계곡을 건너 용추에 도착하는 임도가 개설되어 있으나, 대다수는 휴게소 앞으로 연결 된 소로를 많이 이용한다. 휴게소 앞에서 용추까지 올라가면서 내려다보면 좌측계곡의 풍경이 아무런 장애 없이 잘 보이고 산행의 아기자기한 맛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대야산(大耶山 930.7m)은 가은읍 완장리에 위치하며, 충북 괴산군과 경북 문경시의 경계를 이루면서 소백산맥 고지에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채 깊숙이 숨어 있는 산으로 깎아지른 암봉과 온갖 형상의 기암괴석이 울창한 수풀로 둘러싸인 장엄한 모습으로 반공에 솟아 있어, 흔히 북한산과 도봉산을 합친 것 같은 산으로 비유되기도 하며, 사계절 맑은 물이 계곡을 흘러 내리고 있다. 대야산 자락의 비경이 한 둘이 아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2단으로 이뤄진 용추폭포의 장관이야 말로 명소 중의 명소로 비경 중의 비경이 아닐 수 없다. 암수 두 마리의 용이 하늘로 오른 곳이라는 전설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용추 양쪽 거대한 화강암 바위에는 두 마리의 용이 승천을 할 때 용트림 하다 남긴 용비늘 흔적이 신비롭게도 선명하게 남아 있고, 아무리 가물어도 이곳의 물은 마르는 일이 없어 예부터 극심한 가뭄이 들면 이곳에서 기우제(祈雨祭)를 올리기도 하였다고 한다.
용추의 형상을 보면 위아래 두 개의 용추가 이어졌으며 수만년 기나긴 세월을 쉼 없이 흘러내려 마침내 떨어지는 폭포 아래에는 천하에 보기드문 신비스런 하트형(♡)으로 깊게 파인 소(沼)가 윗 용추로, 절묘한 형태는 보는 이마다 미소를 머금게 한다.
윗 용추에서 잠시 머물던 물이 다시금 매끈한 암반을 미끄럼 타듯 흘러내려 부드럽게 이루어 놓은 것이 아래 용추로 하절기에는 개구쟁이 꼬마들의 미끄럼틀로 이용되기도 하는 곳이다.
용추폭포 위의 넓디넓은 암반지대를 지나 20분쯤 올라가면 월영대(月影臺)라는 또다른 명소가 기다리고 있으니 휘영청 밝은 달이 중천(中天)에 높이 뜨는 밤이면 희디흰 바위와 계곡을 흐르는 맑디맑은 물 위에 어린 달 그림자가 더할 나위없이 낭만적이라하여 월영대라 했던가? -이상-
높 이 : 대야산[大耶山] 930.7m
위 치 : 경북 문경시, 충북 괴산군
대야산은 백두대간 주변 구간 중 가장 뛰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산으로
주위의 둔덕산과 마귀할미통시바위 등을 연계해서 산행을 할 수 있는 봄, 여름, 가을의 단골 명산이다.
정상에서의 전망은 북동쪽으로 희양산과 백화산,
그 뒤로 조령산, 월악산이 시야에 들어오며 주흘산, 운달산이 동쪽으로 보인다.
또한 남서쪽으로 속리산의 장대한 능선이 시야에 들어온다.
대야산을 알려면 가까이 파고들어 느껴야한다. 멀리서는 그 자태를 가늠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초입부터 용추계곡을 따라 오르면 기이한 계곡 암반들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무당소며, 용추, 월영대 등 온갖 형상의 수반 위로 옥계수가 사철 흘러 산행길도 시원하고 즐겁기만 하다.
이 계곡의 멋은 아무래도 용추에 있다고 할 것이다.
전설에는 이 곳 용추에서 두 마리의 용이 올랐다고 하는데
승천하며 남긴 비늘자국이 양 옆으로 선명히 남아 있어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대야산은 기기묘묘한 바위들이 온 산을 가득 메우고 있어 마치 바위들의 전시장 같다.
대야산은 문경시 명산들 가운데 등산객이나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이
가장 많이 오는 곳 중의 하나로 꼽을 수 있다. 그만큼 인산인해를 이뤄도 올 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백두대간이 지나는 산으로 내외선유동(內外 仙遊洞)을 경북충부 양쪽에 두고있으며, 국립지리원
발행 지도에는 대야산(大野山)으로 되어 있으나, 1798년 발행 문경현지에는 대야산(大耶山)으로 나오고 있다.
특히 이 산은 아름다운 용추계곡과 선유동계곡의 넓은 반석과 맑은 물이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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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벌바위 용추코스]
ㅇ벌바위버스종점→용추→월영대→밀재→정상→건폭→월영대→용용추(약 11㎞ 5시간)
ㅇ벌바위마을→용추→월영대→밀재→정상→촛대봉→옛불란티재→720고지→불란티재→벌바위 (13km 7시간 소요)
[중대봉-대야산 코스] 대야산 백두대간 코스 출입금지
ㅇ농바위마을→농바위골→곰바위→중대봉(846m)→대야산→피아골→월령대→용추계곡→
→가은읍 완장리 벌바위마을→주차장 (7시간)
ㅇ농바위마을-장화바위-곰바위-대슬램-중대봉-대야산정상-코끼리바위-밀재-용추골-용추폭포-주차장(6시간30분)
[버리미기재 코스] 대야산 백두대간 코스 출입금지
ㅇ버리미기재-곰넘이봉-미륵바위-불란치재-촛대봉-대야산정상-밀재-떡바위-월영대-용추-주차장(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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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내
문경에서 가은행 직행버스를 이용한 뒤, 가은에서 벌바위골행 시내버스로 갈아탄다.
문경시외버스터미널→홈플러스(거리100m)→가은읍 (32km, 1시간소요)
주차장
ㅇ공용주차장 : 벌바위 입구로 들어가지 말고 922번도로에서 주차장(용추계곡) 표시를 따라
진행하면 대형주차장과 소형주차장이 있다.(식당촌까지 도보 10분)
[중대봉 기점 농바위마을]
청주에서 청천 직행버스 1일 26회 50분 소요
청천-송면 시내버스 1일 6회 30분소요
도로안내
문경시청(점촌) → 국도3호선 → 마성면 → 가은읍 → 대야산(소요시간 : 50분)
수도권에서는 중부고속도로 증평IC에서 대야산까지 가는길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비교적 도로가 잘 닦여있는 괴산코스가 좋다.
중부고속도로 증평 IC→ 510번도로→ 증평시내에 들어가기전 보강천을 건너자마자 좌회전(36번도로)→
→5km진행하다 34번도로로 우회전→ 괴산시내를 지나고 약 10km정도 진행하다 속리산국립공원표지판을 보고
→우회전한후 매표소가 나오면 그냥 통과하는 차량이라고 함 → 913번도로를 따라 쌍곡계곡을 지나고 불란치재를
→ 넘으면 우측으로 대형주차장 나옴.
대구나 부산에서는 중앙고속로를 타고 서안동 IC로 나와
34번 국도를 타고 문경까지가서 마성에서 좌회전하여 가은까지 간다.
[중대봉 기점 농바위마을]
중부고속도로-증평IC-청천-송면-삼송
경부고속도로-청주IC-청천-송면-삼송
♥문경팔경중 으뜸인 대야산 용추는 충북 괴산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깍아지른 암봉과 온갖 형상의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대야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많은 비경 가운데 2 단으로 이루어진 용추폭포의 장관이야 말로 명소중의 명소로 유명하다.
암수 두 마리의 용이 하늘로 오른 곳이라는 전설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용추 양쪽 거대한 화강암 바위에는 두 마리의 용이 승천을 할 때 용트림 하다 남긴 용비늘 흔적이 신비롭게도 선명하게 남아 있고, 아무리 가물어도 이곳의 물은 마르는 일이 없어 옛부터 극심한 가뭄이 들면 이곳에서 기우제(祈雨祭)를 올리기도 하였다고 한다.
용추의 형상을 보면 위아래 두 개의 용추가 이어졌으며 수만년 기나긴 세월을 쉼없이 흘러 내려 마침내 떨어지는 폭포아래에는 천하에 보기드문 신비스런 하트형(♡)으로 깊게파인 소(沼)가 윗 용추로, 절묘한 형태는 보는 이 마다 미소를 머금게 한다. 윗 용추에서 잠시 머물던 물이 다시금 매끈한 암반을 미끄럼 타듯 흘러내려 부드럽게 이루어 놓은 것이 아래 용추로 하절기에는 개구쟁이 꼬마들의 미끄럼틀로 이용되기도 하는 곳이다.
용추폭포 위의 넓디 넓은 암반지대를 지나 20분쯤 올라가면 월영대가 있다. 휘영청 밝은 달이 중천(中天) 에 높이 뜨는 밤이면 희디 힌 바위와 계곡을 흐르는 맑디맑은 물위에 어린 달 그림자가 더할나위없이 낭만적이라 하여 월영대라 한다.
-등산로
대야산 해발930.7m
* 벌바위(주차장) - 용추(40분) - 월영대(40분) - 밀재(45분) - 정상(60분) - 폭포(15분) - 피아골경유 월영대(60분) - 용추(45분)
* 상관평 - 대야산(120분) - 촛대봉(30분) - 블란티재(45분) - 상관평(40분)
-길안내
서울 - 중부고속도로 - 호법분기점 - 영동고속도로 - 여주분기점 - 중부내륙고속도로 - 문경 새재 IC - 지방도 901번(가은석탄박물관 방면) - 지방도 922번(봉암사 방면) - 벌바위 - 용추주차장
(문경 대야산 여행수첩)
이번 코스는 교통편이 불편한 것이 단점이다. 기점과 종점이 달라 자가 승용차를 가져가기에도 부담스럽다. 가능하다면 가이드산악회 교통편을 이용하는 것이 시간과 경비면에서 유리할 듯 하다.
들머리인 충북 괴산군 청천면 이평리 농바위마을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상주나들목을 빠져나온 뒤 보은행 25번 국도를 타고 들어가는 것이 한결 수월하다. 보은과 괴산의 갈림길인 경북 상주시 화서면 상곡리 문장대휴게소는 상주나들목에서 20분쯤 걸린다. 문장대휴게소에서 오른쪽 괴산방면 49번 도로로 접어든다.
갈령과 문장대입구 시어동을 거쳐 도경계선을 넘어서면 바로 왼쪽에 청천면 송면중학교가 보인다. 농바위마을은 이 학교를 지나 100m쯤 북쪽으로 더 올라가서 갈래길인 오른쪽 시멘트 포장길로 만난다. 입구에 '돼지식당슈퍼'가 있다. 마을로 올라가는 길은 대형버스가 교행하기에 어려워 보이지만 마을안쪽 주차장에서 회차가 가능하다. 대중교통편을 이용하려면 상주보다 청주방면으로 우회하는 것이 좋다. 청주행 버스는 금정구 노포동 노포동고속버스터미널에서 오전 7시 정각에서 오후 6시30분까지 1시간~1시간30분 간격으로 10차례 운행된다. 요금 1만5천300원,우등 2만2천800원. 4시간 소요.
청주에 닿으면 3분 거리의 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청천을 거쳐 이평리로 가는 시외버스를 탈 수 있다. 버스는 1시간~1시간20분 간격으로 하루 9차례 운행된다. 1시간20분 소요. 요금 4천7백원.
하산지점인 경북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벌바위마을에서는 가은과 점촌을 거쳐 부산으로 내려올 수 있다. 가은행 버스는 화천교 위 삼거리에서 오후 5시35분과 6시5분에 탈 수 있다. 가은읍까지 15분 소요. 요금 1천150원. 점촌행 버스는 가은읍에서 45분 간격으로 다닌다. 45분 소요. 2천250원. 점촌에서 부산으로 가는 막차(오후 5시45분)를 놓치면 구미나 대구를 경유하면 된다. 점촌서 구미행 버스는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구미서 부산행 막차는 오후 7시18분에 출발한다. 부산까지 2시간. 요금 1만800원이다.